북텍사스 간호사협회_건강박람회_01.jpg

지난 16일(토) 수라식당 대연회홀에서 열린 건강박람회에서 300여명의 한인들이 무료의료혜택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 주최로 열렸다.

 

 

“오늘만큼은 의료천국”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 건강박람회 개최

한인 300명에게 무료 혈액검사 및 다양한 건강정보 제공

 

[i뉴스넷]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회장 유성)가 한인사회를 향한 의료봉사의 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16일(토) 수라식당 대연회홀에서 열린 건강박람회는 500달러 상당의 혈액감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각종 건강검진이 실시돼 그간 높은 병원비 걱정에 건강을 챙기지 못했던 한인들이 의료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북텍사스 간호사협회_건강박람회_02.jpg

북텍사스 간호사협회_건강박람회_05.jpg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가 16일(토) 한인사회를 향한 의료봉사의 문을 활짝 열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박람회장에서는 50여명의 간호사 및 간호학생들의 노고가 빛을 발했다. 한인들의 발길이 닿는 곳곳에서 기본 혈압과 골다공증 체크, 유방암과 시력검사, 감기예방 접종 등 짜임새있고 알찬 건강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북텍사스 간호사협회_건강박람회_12.jpg

북텍사스 간호사협회_건강박람회_13.jpg

가장 많은 한인들이 혜택을 받은 것은 혈액검사다.

 

 

이날 가장 많은 한인들이 혜택을 받은 것은 혈액검사. 혈액검사 하나만으로도 28가지 이상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 그동안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워했던 한인들에게 이날 하루만큼은 의료천국을 경험하게 하는 선물이었다.

총 300명에게 500달러 상당의 혈액검사가 전액 무료로 실시된 것은 달라스 한인사회에서 보기 힘든 파격적인 혜택이다.

 

AD2

 

“평소 아픈 일이 있어도 병원비 때문에 참는 일이 허다했다”는 이명숙 씨는 “간호사들이 병원에서 일하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주말을 이용해서 이런 봉사를 한다는 게 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북텍사스 간호사협회_건강박람회_03.jpg

북텍사스 간호사협회_건강박람회_04.jpg

북텍사스 간호사협회_건강박람회_06.jpg

북텍사스 간호사협회_건강박람회_07.jpg

북텍사스 간호사협회_건강박람회_11.jpg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부스’들이 마련돼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한인들에게 유용한 의료 서비스와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가 주최한 건강박람회 행사장에는 시력검사, 뇌졸증 상담, 심혈관 상담, 메디케어 상담 등 다양한 ‘부스’들이 마련돼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한인들에게 유용한 의료 서비스와 건강 정보를 제공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북텍사스 간호사협회_건강박람회_08.jpg

북텍사스 간호사협회 유성 회장은 간호사 및 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 유성 회장은 “북텍사스 간호사협회가 주최한 건강박람회를 통해 많은 한인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건강박람회 개최를 통해 달라스 포트워스 한인들에게 건강과 의료혜택을 제공할 뜻을 비쳤다.

 

북텍사스 간호사협회_건강박람회_14.jpg

한인 건강을 위한 박람회 개최에 감사함을 전한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아픔과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하고 계신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간호사협회의 노고와 소명을 응원했다.

 

 

Copyright ⓒ i뉴스넷 http://inewsnet.net 

 

sentence_type.png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50 미국 달라스 독도 상설전시관 연다! KoreaTimesTexas 17.09.22.
1849 미국 달라스 한인회, 한인이민역사 찾기 나선다! KoreaTimesTexas 17.09.22.
1848 미국 국토안보부 검사장 질의응답 간담회, 장소변경 KoreaTimesTexas 17.09.22.
1847 미국 미주상의총연, 휴스턴에 수해성금 전달 KoreaTimesTexas 17.09.22.
1846 미국 23일(토) 포트워스 추석놀이마당 개최 KoreaTimesTexas 17.09.22.
» 미국 “오늘만큼은 의료천국” KoreaTimesTexas 17.09.22.
1844 미국 “중년 남성들 다 모여라” … 하청일 무료 노래교실 KoreaTimesTexas 17.09.22.
1843 미국 트로트 여왕’ 주현미가 뉴저지 작은 타운에 온 까닭 file 뉴스로_USA 17.09.21.
1842 미국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 文대통령 file 뉴스로_USA 17.09.20.
1841 캐나다 캘거리 한글학교 개학식 가져 CN드림 17.09.19.
1840 미국 제18기 평통 달라스 협의회, 공식 행보 시작 [1] KoreaTimesTexas 17.09.18.
1839 미국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 협의회 상견례 개최 file 뉴스코리아 17.09.17.
1838 미국 달라스 경찰국, “경찰과 시민이 더 가까워지는 자리입니다” 뉴스코리아 17.09.17.
1837 미국 “캐롤튼 다문화 축제, 한국 전통문화 빛났다” 뉴스코리아 17.09.17.
1836 미국 “2018 국외 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신청 일찍 받는다” [1] 뉴스코리아 17.09.17.
1835 미국 매스터코랄 창립 21주년 기념 제15회 정기연주회 “기대 만발” 뉴스코리아 17.09.17.
1834 미국 포트워스 ‘화요 골프회’, 허리케인 ‘하비’ 성금 기부 뉴스코리아 17.09.17.
1833 미국 KOWIN 달라스지회, 제17회 한국대회 참석 … ‘4차 산업혁명 시대’ 여성 역할 논의 뉴스코리아 17.09.17.
1832 미국 김시우 미주 ‘공식’ 팬클럽 1기 모집 뉴스코리아 17.09.17.
1831 미국 제18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11월 15일 출범식 KoreaTimesTexas 1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