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790 미국 “기름이 바닥났다” … 공포심이 부추긴 개스 대란 [1] KoreaTimesTexas 17.09.01.
1789 미국 한미연합회 연례만찬 “정치력 신장의 신기원 쓰다” KoreaTimesTexas 17.08.31.
1788 미국 취업 영주권도 인터뷰 심사 따른다 코리아위클리.. 17.08.31.
1787 미국 공중에 뜬 ‘연합체육대회’… 올랜도 장소 못 구해 무산 file 코리아위클리.. 17.08.31.
1786 미국 총영사관, 탬파에서 순회영사 업무 file 코리아위클리.. 17.08.31.
1785 미국 달라스 한인회, ‘휴스턴 수해복구’ 모금운동 전개 KoreaTimesTexas 17.08.30.
1784 미국 허리케인 하비, 한인사회 피해도 ‘심각’ KoreaTimesTexas 17.08.30.
1783 미국 이민자보호 교회가 앞장’ 뉴욕하은교회 설명회 file 뉴스로_USA 17.08.29.
1782 캐나다 캘거리 K리그 한인축구대회, 벧엘장로교회팀 우승 CN드림 17.08.29.
1781 캐나다 캘거리, 산불 연기로 자욱한 여름 보냈다 CN드림 17.08.29.
1780 미국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SB-4 대처법 KoreaTimesTexas 17.08.29.
1779 미국 반이민법 SB-4 시행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KoreaTimesTexas 17.08.29.
1778 미국 달라스 동포들 ‘촛불’ 총영사관승격 서명지 “한국으로” 뉴스코리아 17.08.28.
1777 미국 ‘남부연합 논란’ … 달라스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 뉴스코리아 17.08.28.
1776 미국 “지역 한인 여성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 포트워스 여성회 건강검진 성료 뉴스코리아 17.08.28.
1775 미국 성영준 캐롤튼 시의원 취임 100일, “동분서주” 뉴스코리아 17.08.28.
1774 미국 존 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재선 성공 file 뉴스앤포스트 17.08.27.
1773 미국 “위안부 사죄하라!” 美대륙 자전거횡단 韓청년들 file 뉴스로_USA 17.08.27.
1772 미국 달라스 총영사관 승격 서명지, 전달준비 완료! KoreaTimesTexas 17.08.26.
1771 미국 유타 주 Draper 시 허용환 후보 예비선거 결과 5위로 낙마 News1004 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