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바실리 네벤자 러시아 유엔대사.jpg

 

 

바실리 네벤자(사진)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가 가까운 시일 내에 대북 국제제재가 解除(해제)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북 제재가 가까운 시일 내에 해제될 전망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러시아와 중국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대한 보상으로 단계적으로 조치를 緩和(완화)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북 제재는 유엔 안보리의 결정에 의해서만 해제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전체가 만장일치로 동의해야 한다”고 결론지어 말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北, 제재해제보다 체제보장 더 중요” 日요미우리 (2019.7.13.)

타스통신 북중정상회담 인용보도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9008

 

 

  • |
  1. 바실리 네벤자 러시아 유엔대사.jpg (File Size:11.8KB/Download:18)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635 미국 올랜도 서부 레이크 카운티, 주거지 개발 바람이 분다 코리아위클리.. 19.07.31.
1634 미국 연방 하원 ‘최저임금 15달러’ 법안 통과… 상원 통과는 ‘난망’ 코리아위클리.. 19.07.31.
1633 미국 민주당 대선주자 2차 대선 토론회, 이번엔 무슨일 일어날까 코리아위클리.. 19.07.31.
1632 미국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수도 산후안서 소요 사태 계속 코리아위클리.. 19.07.31.
1631 미국 지난해 미국내 약물 과용 사망자 30년만에 줄어 코리아위클리.. 19.07.31.
1630 미국 美국방장관, 한일방문시 러중 군용기사건 논의 뉴스로_USA 19.07.30.
1629 미국 '겁나는' 모습의 잭푸르트, 맛과 식감도 독특해 코리아위클리.. 19.07.24.
1628 미국 미 행정부 정보 관련 관리들 ‘내년 대선 개입 위협’ 경고 코리아위클리.. 19.07.24.
1627 미국 헤지 펀드 억만장자 톰 스타이어, 민주당 대선 도전 코리아위클리.. 19.07.24.
1626 미국 '라이트닝 스테이트' 플로리다, 낙뢰 인명피해 전국 1위 코리아위클리.. 19.07.24.
1625 미국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 분주한 NASA 코리아위클리.. 19.07.24.
1624 미국 "붙잡힐라!" 집밖 나오지 않는 마이애미 서류 미비자들 코리아위클리.. 19.07.24.
» 미국 “대북제재 조기해제 가능성 없어” 러 UN대사 file 뉴스로_USA 19.07.20.
1622 미국 폼페이오 “北이 새 구상 제시하면 美도 상응조치” 뉴스로_USA 19.07.19.
1621 미국 대입 자격 부족해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 코리아위클리.. 19.07.14.
1620 미국 12세 소녀, 플로리다 여행 후 비브리오 패혈증 걸려 코리아위클리.. 19.07.14.
1619 미국 '마이애미 토론회', 민주당 대선 주자 지지도 순위 바꿨다 코리아위클리.. 19.07.14.
1618 미국 군 장비 대거 동원된 ‘별난’ 독립기념일 행사 코리아위클리.. 19.07.14.
1617 미국 “악어가 사람의 시신을…” 세인피 지역 주민들 공포에 떨어 코리아위클리.. 19.07.14.
1616 미국 한반도평화 국방수권법, 미하원 법률위원회 통과 뉴스로_USA 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