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에 있는 미국 국제 학교는 학부모로부터 284억 동 이상을 수업료를 받았고 현재 학교의 은행계좌에는 95억 동의 잔금이 있다.

학부모의 동행과 지원으로 4월 1일부터 2023~2024학년도 말까지 748명의 학부모가 학교 교육활동 유지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하였다.

4월 8일 오후 3시까지 학부모들은 총 284억 동 이상을 기부했다. 교사, 조교, 외국인, 베트남인, 학교에서 일하는 베트남인, 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 및 교육 활동에 대한 급여, 사회 보험, 의료 보험을 지급한 후 현재 계좌 잔액은 95억 동이다. 따라서 학교는 약 190억 VND를 지불하였다.

호치민시 교육훈련부 지도자들은 학부모의 나눔과 동반에 대해 인정하고 감사한다.

교육부는 미국국제학교의 이사진과 학교장에게 2023~2024학년도 말까지 학교 교육활동 유지 지원에 기여한 학부모의 자금확인을 요청하고 미국국제교육주식회사 구조조정 후 상환을 약속하는 내용의 문구를 작성하였다.

호치민시 교육 훈련부에 따르면 현재 잔액으로는 학교가 학년이 끝날 때까지 전교생을 위한 직접적인 교육 활동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지사는 748명의 학부모와 면담을 가졌고, 미납 학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 지원에 기여한 학생에 대한 대면 강의를 제안하였다.

VTC 뉴스는 학교가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기 때문에 1.200명 이상의 미국 국제학교 학생들이 24월 3월부터 학업에 영향을 받았다고 보고하였다. 여러 선생님들이 급여를 받지 못해서 직장을 그만두었다.

이 학교는 2023-2024 학년을 끝내기 위해 3개월의 추가 학습을 유지하기 위해 학부모에게 업계 간 감독 하에 1250억 동을 추가로 기부할 것을 촉구했다. 1250억 동은 다음을 포함한다: 1월부터 3월까지의 급여 및 학교 운영 부채는 4800억 동이고, 4월부터 6월까지의 학교 운영 비용은 7700억 동이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Phương Uyên  (주진)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255 미국 북텍사스 ‘운전 중 전화사용금지’ 확산 뉴스코리아 14.05.10.
3254 미국 우석대, 뉴욕서 태권도 아트 퍼포먼스 호평 file 옥자 14.05.14.
3253 미국 정승진 민권센터 회장, 뉴욕주상원의원 도전 file 옥자 14.05.14.
3252 미국 뉴욕 할렘서 첫 ‘한국문화 거리축제’ 성황 file 옥자 14.05.19.
3251 미국 美뉴욕주 한인 추모다리 탄생..故 최규혁 하사 file 옥자 14.05.25.
3250 미국 NYT에 ‘日 전범기’ 축구 유니폼 비판광고 file 옥자 14.05.30.
3249 미국 ‘덤보아트페스티벌’ 뉴욕 뜨거운 열기 file 뉴스로_USA 14.10.02.
3248 미국 [괌] 칼보 지사, 앞으로 50년 성장계획 발표 sony 14.11.26.
3247 미국 [괌] 일자리 다소 증가 sony 14.11.26.
3246 미국 [괌] 내년 2월 괌-러시아 직항 재개 sony 14.11.26.
3245 미국 [괌] GTA 시설 업그레이드에 1500 만 달러를 투자 할 계획 sony 14.11.26.
3244 미국 영화 ‘호빗’ 때문에 9살 소년 정학 … ‘논란’ KoreaTimesTexas 15.02.10.
3243 미국 가벼운 사고 불구, 운전자 사망 … 원인은 “에어백 폭발” KoreaTimesTexas 15.02.10.
3242 미국 북텍사스 비상, “빈집털이범을 조심하라” KoreaTimesTexas 15.02.13.
3241 미국 성영준 씨, 캐롤튼 시의원 ‘재도전’ file KoreaTimesTexas 15.02.13.
3240 미국 겨울한파, 달라스 강타 … 도시기능 ‘전면마비’ file KoreaTimesTexas 15.02.27.
3239 미국 텍사스 의회, 총기 ‘오픈캐리’ 의회통과 KoreaTimesTexas 15.03.21.
3238 미국 2050년 텍사스 인구, “현재의 두 배” file KoreaTimesTexas 15.03.21.
3237 미국 마카로니앤치즈 ‘리콜’…금속조각 발견 file KoreaTimesTexas 15.03.21.
3236 미국 김선화 미 덴버 보디빌더대회 최고령으로 “제2위 입상” 기염 file 옥자 1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