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35 미국 팬데믹 시기 비즈니스 살아남기, 능동적으로 고객 찾아나서야 file 코리아위클리.. 21.01.24.
1034 미국 탁한 집안 공기, 플로리다산 식물들로 맑게 한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1033 미국 바이든 행정부, 취임 100일 내 1억회 백신접종 가능할까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1032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 'SAT 2' 폐지, 한국어 과목도 사라져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1031 미국 백악관 "플로리다, COVID 백신 절반만 사용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1030 미국 플로리다 '백신 관광객' 접종 중단 통고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1029 미국 메트로올랜도 주택값, '팬데믹 영향' 1년 새 10% 올라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1028 미국 드샌티스 "더 많은 백신 요청했고, 더 많은 접종 준비 돼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1027 미국 변종 코로나19, 플로리다 전역 퍼졌나… 미국서 두번째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1026 미국 지난해 미국 경제성장률 마이너스 3.5%... 74년만에 최악 file 코리아위클리.. 21.02.11.
1025 미국 미국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file 코리아위클리.. 21.02.11.
1024 미국 현재 집을 먼저 팔까, 새집을 먼저 살까 file 코리아위클리.. 21.02.11.
1023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 966억달러 차기 예산안 제출 file 코리아위클리.. 21.02.11.
1022 미국 '끝없는 여름', 플로리다 특별 자동차 번호판 판매량 1위 file 코리아위클리.. 21.02.11.
1021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백신 사전 등록 사이트 개설 file 코리아위클리.. 21.02.11.
1020 미국 플로리다 의원, 불체 학생 '인스테이트 등록금' 폐지 추진 file 코리아위클리.. 21.02.11.
1019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어디까지 왔나? file 코리아위클리.. 21.02.13.
1018 미국 신종 코로나 '온라인 수업' 1년... "학력 격차 커지고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2.13.
1017 미국 플로리다 소도시, 2월 첫 주를 '트럼프 주간'으로 file 코리아위클리.. 21.02.13.
1016 미국 톰 브래디의 탬파베이, 18년 만에 슈퍼볼 우승 file 코리아위클리.. 2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