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15 미국 플로리다 지난해 유선전화 이용자 14% 줄어 file 코리아위클리.. 21.09.02.
814 미국 대형식품점 '크로거', 배달로 플로리다 시장 경쟁 나선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9.02.
813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감염자 4명 중 1명은 어린이 file 코리아위클리.. 21.09.02.
812 미국 올랜도 기독교 테마공원 '홀리랜드', 20년만에 완전 폐장 file 코리아위클리.. 21.09.02.
811 미국 올랜도 지역 유명 골프장들 공원으로 탈바꿈 file 코리아위클리.. 21.09.02.
810 미국 작년 증오범죄 12년만에 최고... 인종혐오 범죄, 전체의 62%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3.
809 미국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우선 화이자 접종자에게만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3.
808 미국 볼루시아 카운티 식당 주인, 바이든 지지자 출입 금지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3.
807 미국 플로리다 새 코로나 환자-입원자 하향 추세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3.
806 미국 한여름에 내쫓기는 사람들... 세입자 퇴거 유예 조처 끝나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3.
805 미국 플로리다주 학생 마스크 면제 의사 진단서 남발로 '시끌'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3.
804 미국 올랜도 공항 2분기 승객 6.5배 증가... 관광업계 희색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3.
803 미국 연방정부 직원 및 100명 이상 업체 백신접종 의무화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8.
802 미국 연방 자녀부양지원금 지급...일인당 최대 3600달러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8.
801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하락세 탔다... 새 감염자 하루 3400명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8.
800 미국 대학 하나 없는 동네 이름이 '칼리지 파크', 이상한데?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8.
799 미국 플로리다 농림 장관, "플로리다산 농산물 구입해달라"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8.
798 미국 "코로나 중환자 치료 위해 물 소비 줄여 주세요"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8.
797 미국 정의용장관, 美외교협회(CFR) 초청 대담회 참석 file 뉴스로_USA 21.09.23.
796 미국 앤서니 파우치 "코로나19 추가 접종 결국 확대될 것" file 코리아위클리.. 2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