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26일 “우리는 미국과 동맹국, 파트너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 커비(John Kirby) 대변인은 "미국 정부는 일본과 한국, 특히 3국 협력과 협력해 스스로를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 총리는 또한 북한이 무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포함한 첨단 무기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존 커비 의원은 북한의 도발 행위가 미국 대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 선거에는 어떤 외국 배우도 개입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선거 기간 동안 조심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북한은 서해안에서 북방한계선(북한의 영해와 남한의 영해를 구분하는 경계선) 북쪽 해상 완충지대를 향해 수백발의 포탄을 발사하였다. 한편, 우리 군은 1월 8일 육지와 바다 접경지역에서 훈련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한국이 북한 억제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핵잠수함과 핵탄두를 탑재한 항공기가 한반도에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은 동맹국의 군사 억지력을 향상시키려는 미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미국 항공모함 3척이 한반도 인근에서 활동하고 있다. KBS는 25일 미 해군연구소(USNI)의 정보를 인용해 지난 주말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가 미 해군 7함대 전투지역에 진입했다고 전하였다.
이 항공모함은 일본 남동쪽 남태평양에 출현하였다. 미 해군 7함대 전투 지역에는 현재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칼 빈슨(Carl Vinson), 시어도어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 등 3척의 핵 항공모함이 근무 중이다.
https://vtc.vn/my-tuyen-bo-bao-ve-dong-minh-truoc-moi-de-doa-tu-trieu-tien-ar850030.html
라이프 플라자 사범대학 인턴 기자 Như Khanh (카인) – 번역

  • |
  1. 58.jpg (File Size:28.3KB/Download:5)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235 미국 올랜도 북부 아팝카 호수 인근, 조류 관찰지 재개발 본격화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3234 미국 '우주쇼' 개기일식, 4월 8일 미 대륙 통과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3233 미국 집 판매자, 구매자 중개인 수수료 부담 관행 바뀐다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3232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 성추문 입막음 재판, 내달 15일 시작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3231 미국 600억 달러 신규 투자하는 디즈니, 성장의 끝은 어디일까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3230 미국 플로리다, 불법 이민자 유입 막고 단속 강화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3229 미국 플로리다 청소년들, 대학 재정 지원으로 추가 혜택 받는다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3228 미국 올랜도, '꽃가루 알레르기 수도' 전국 16위 차지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3227 미국 연방정부 시골 응급병원 프로그램 성공할까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3226 미국 미국은 프랑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병력 투입 계획에 분노 file 라이프프라자 24.03.28.
3225 미국 세계 최초로 젖소 H5N1 조류독감 감염됐다. 라이프프라자 24.03.27.
3224 미국 선박 충돌에 美대형교량 20초만에 '폭삭'…"액션 영화 같았다"(종합) file 라이프프라자 24.03.27.
3223 미국 미국-이스라엘, 가자에 대한 의견 불일치 증가시켜 라이프프라자 24.03.27.
3222 미국 플로리다 의회, 유치원 저학년에 ‘공산주의 역사’ 교육법안 승인 file 코리아위클리.. 24.03.23.
3221 미국 플로리다 하원, 노숙자 캠프 법안 발의... 이번엔 성공할까 file 코리아위클리.. 24.03.23.
3220 미국 플로리다 교통부, 탬파 방향 I-4 도로 확장 공사 발표 file 코리아위클리.. 24.03.23.
3219 미국 세미놀 카운티 패쇄 골프장, 공원으로 연달아 조성 file 코리아위클리.. 24.03.23.
3218 미국 친환경 전기차, 7천마일에 타이어 교체하는 이유는? file 코리아위클리.. 24.03.23.
3217 미국 플로리다 주택 폭풍 대비 보조금, 더 이상 '선착순' 아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4.03.05.
3216 미국 플로리다 오염원-양로 시설 소유자 등 고소 어려워 질 듯 file 코리아위클리.. 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