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095 미국 플로리다, 마리화나 식용 제품 판매 시작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2094 미국 우편투표 경험 없는 유권자, 무효표 위험성 안고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2093 미국 플로리다 보건당국 “공립학교 코로나19 자료 공개하지 말라” 코리아위클리.. 20.09.12.
2092 미국 연방 정부, "11월 1일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 채비하라" 각 주에 요청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2091 미국 연방 정부, "세입자 강제 퇴거 중단" 조처 발표 코리아위클리.. 20.09.12.
2090 미국 미국 8월 실업률 한 자릿수로... 실업수당 신청도 감소 코리아위클리.. 20.09.12.
2089 미국 미국 정부 부채 '눈덩이', 전체 경제규모와 맞먹어 코리아위클리.. 20.09.12.
2088 미국 플로리다 예비선거, 18년만에 최고 참여율 보였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
2087 미국 플로리다 신종 코로나 안정.하향세 열흘째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
2086 미국 오렌지카운티 공립학교, 21일부터 대면수업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
2085 미국 미 식품의약국, 혈장 이용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승인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
2084 미국 조 바이든 "분열의 시대 끝내고, 훼손된 동맹 복원하겠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
2083 미국 본국 히트작 '반도', 21일부터 플로리다 상영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
2082 미국 마이애미 한국계 드프리모 판사, 첫 선거서 압승 file 코리아위클리.. 20.08.27.
2081 미국 플로리다에선 가난하면 투표도 못한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8.22.
2080 미국 플로리다주 우편투표, 민주당이 공화당에 앞서 file 코리아위클리.. 20.08.22.
2079 미국 올랜도 테마공원, 입장객 늘지 않자 확장 계획 수정 file 코리아위클리.. 20.08.22.
2078 미국 미국인들, 총기 얼마나 보유하고 있나... 소지율 가장 높은 주는? file 코리아위클리.. 20.08.22.
2077 미국 미국 어린이 신종 코로나 환자 한달 새 크게 늘어 file 코리아위클리.. 20.08.22.
2076 미국 대선 후원금이 민주당으로 몰리는 이유는? file 코리아위클리.. 2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