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975 미국 노엄 촘스키 ‘북미정상회담 지지연대성명’ file 뉴스로_USA 18.06.23.
1974 미국 '뷰티풀 사라소타', 노숙자 살기엔 '최악' file 코리아위클리.. 18.06.23.
1973 미국 "미국은 북의 체제보장, 북은 비핵화로 화답한 윈윈 했다" 코리아위클리.. 18.06.24.
1972 미국 '위민크로스 DMZ', 200백만 불 상금 받아 코리아위클리.. 18.06.24.
1971 미국 틱(Tick), 올해 더 많아진다 … 야외활동시 주의 KoreaTimesTexas 18.06.24.
1970 미국 밀입국 부모-자녀 ‘생이별’, 6주만에 철회 KoreaTimesTexas 18.06.24.
1969 미국 “북미회담 지지요청” 美상하원 의원에 로비 뉴스로_USA 18.06.25.
1968 미국 한반도평화기원 ‘위민크로스’ DMZ 2백만달러 상금 화제 file 뉴스로_USA 18.06.25.
1967 미국 데이토나비치 인근서 5백여명 해파리에 쏘여 코리아위클리.. 18.06.28.
1966 미국 론 데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후보, 트럼프 지지 받아 코리아위클리.. 18.06.28.
1965 미국 연방 대법원, 온라인 업체에 판매세 부과 인정 코리아위클리.. 18.06.28.
1964 미국 넬슨 vs 스캇, 연방상원자리 놓고 박빙 경쟁 코리아위클리.. 18.07.05.
1963 미국 마이애미-올랜도간 고속열차, 탬파까지 이어지나? 코리아위클리.. 18.07.05.
1962 미국 김정은위원장 유엔총회 연설할까 file 뉴스로_USA 18.07.05.
1961 미국 중앙플로리다 지역 말 뇌염(EEE) 모기 주의보 코리아위클리.. 18.07.13.
1960 미국 플로리다 새 회계연도 시작, 무엇이 달라졌나 코리아위클리.. 18.07.13.
1959 미국 몇십 센트 아끼기 위해 별난 짓 다하네! 코리아위클리.. 18.07.13.
1958 미국 플로리다 해수면 상승, 30년내 프로퍼티 40% 침수 위험 코리아위클리.. 18.07.13.
1957 미국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차별 협박 file 뉴스로_USA 18.07.15.
1956 미국 올랜도에 새 지역 전화번호 생긴다 코리아위클리.. 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