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595 미국 5월 미국 고용시장 저조, 실업률 3.6%로 평행선 코리아위클리.. 19.06.16.
1594 미국 프란치스코 교황, 주기도문 변경 공식 승인 코리아위클리.. 19.06.16.
1593 미국 마이애미 파크랜드 총기 난사사건 경찰, 직무태만으로 체포 코리아위클리.. 19.06.16.
1592 미국 UN 대북 식량원조 북한주민 77만명 지원 file 뉴스로_USA 19.06.13.
1591 미국 美하원 한국전쟁 종식촉구 결의안 서명 32명으로 늘어 file 뉴스로_USA 19.06.10.
1590 미국 ‘결제시 현찰 안 받으면 불법’ 코리아위클리.. 19.06.09.
1589 미국 미국 올해 홍역 발생 건수, 27년 내 최고치 기록 코리아위클리.. 19.06.09.
1588 미국 “인구조사 시민권자 여부 질문, 공화당에 이득 준다” 코리아위클리.. 19.06.09.
1587 미국 올해 허리케인 시즌 시작… 철저하게 대비해야 코리아위클리.. 19.06.09.
1586 미국 초소형 '미니 주택', 센트럴플로리다에서 선 보인다 코리아위클리.. 19.06.09.
1585 미국 올랜도, '휴가갈 필요 없는 도시' 2위에 올라 코리아위클리.. 19.06.09.
1584 미국 올랜도 새 지역 전화번호 ‘689’ 데뷔 코리아위클리.. 19.06.09.
1583 미국 트럼프가 '격전지' 플로리다에서 재선 출정식 여는 까닭 코리아위클리.. 19.06.06.
1582 미국 조지아-테네시 주지사들 연이어 한국 방문 file 뉴스앤포스트 19.06.05.
1581 미국 야외활동의 계절, 진드기 조심 코리아위클리.. 19.05.31.
1580 미국 올랜도-웨스트 팜비치 잇는 고속철 공사 드디어 착공 코리아위클리.. 19.05.31.
1579 미국 경기 호황 속 미국 출산율 감소 지속, 대책 없나? 코리아위클리.. 19.05.31.
1578 미국 플로리다 바우처 프로그램, '연방빈곤선 300%' 이하로 확대 코리아위클리.. 19.05.31.
1577 미국 연방 법원, “푸에르토리칸에 이중언어 투표용지 제공하라” 코리아위클리.. 19.05.31.
1576 미국 하이웨이 인근 인공호수 낚시 문제 없나? 코리아위클리.. 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