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335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차라리 ‘위험한 자유’가 좋다?... 플로리다 사망자 800명 돌파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1.
1334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드샌티스 주지사 "신종 코로나 진정국면" 공언… 플로리다 신규환자 800명대 유지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2.
1333 미국 플로리다 3개 메트로 지역 새환자 ‘급락’, 본격 하산 채비 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3.
1332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제22신] 하산길 플로리다, 3보 내려갔다 2보 뒷걸음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4.
1331 미국 올랜도 히스패닉 다수 거주지, 코로나19 확진 많아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1330 미국 미 코로나 사망자 2만명 돌파, 매일 2천명씩 사망자 늘어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1329 미국 미 실업수당 청구 일주만에 660만건, 1967년 이후 ‘최고’ 코리아위클리.. 20.04.27.
1328 미국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판 연기 속출, 미 전역 법원 마비 상태 코리아위클리.. 20.04.27.
1327 미국 미 연방정부, 경기부양 명목의 현금 지급 시작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1326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 실업수당 합치면 매주 최대 875달러 코리아위클리.. 20.04.27.
1325 미국 플로리다 등 미국 주요지역 코로나 사망률, 인종 격차 뚜렷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1324 미국 배가 자주 아픈데 의사는 "이상 없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1323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5월 4일 식당-소매업 등 문 연다... 드샌티스 주지사 "터널 끝 빛이 보인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4.30.
1322 미국 캐나다 캘거리 멈추지 않는 바이러스 확산세..정점 도달은 언제? file CN드림 20.05.04.
1321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빗장 풀기 "아주 작은 걸음으로 시작할 것" file 코리아위클리.. 20.05.11.
1320 미국 코로나19 사망 위험 요인은 고령과 만성질환 코리아위클리.. 20.05.11.
1319 미국 실업수당 청구, 호텔 및 외식업계 가장 많아 file 코리아위클리.. 20.05.11.
1318 미국 미국 50개주 ‘형사재판 배심원 만장일치제’ 시행 코리아위클리.. 20.05.11.
1317 미국 연방정부 우려 속 일부 주들 봉쇄조치 완화 시작 코리아위클리.. 20.05.11.
1316 미국 연방 의회 4840억 달러 코로나 대응 추가예산 통과 코리아위클리.. 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