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15 미국 플로리다 주민 75%, '불안정 주택' 소유자 file 코리아위클리.. 22.03.18.
614 미국 플로리다 밤하늘은 UFO 놀이터? file 코리아위클리.. 22.03.19.
613 미국 파월 "연준 기준금리 더 공격적으로 올릴 수도" file 코리아위클리.. 22.03.27.
612 미국 악! 소리 나는 가솔린 가격... 일부 주 갤런당 5달러 돌파 file 코리아위클리.. 22.03.27.
611 미국 연방정부, 마이애미 파크랜드 총기사건 피해자들에 거액 배상 file 코리아위클리.. 22.03.27.
610 미국 미국인, 근로소득보다 집값 상승으로 번 돈 더 많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3.28.
609 미국 플로리다, 직장내 '인종 언급' 방식 제한법 제정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2.03.28.
608 미국 플로리다 학년말 평가시험제 내년에 폐지... 시험은 더 빈번 file 코리아위클리.. 22.03.28.
607 미국 드샌티스에 도전하는 민주당 후보들...주지사 선거 승산은? file 코리아위클리.. 22.03.29.
606 미국 바이든, '억만장자세' 등 2023 회계연도 예산안 공개 file 코리아위클리.. 22.04.03.
605 미국 플로리다, 팬데믹으로 없어진 128만 개 일자리 모두 되찾아 file 코리아위클리.. 22.04.03.
604 미국 연방 법원, 의사당 난입사건 트럼프 범죄 가능성 판단 file 코리아위클리.. 22.04.03.
603 미국 팬데믹 여파 플로리다 대도시 인구 감소, 교외지역 늘어나 file 코리아위클리.. 22.04.04.
602 미국 14세 소년, 올랜도 자유낙하 놀이기구서 떨어져 사망 file 코리아위클리.. 22.04.05.
601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 '게이라고 말하지 말라' 법안 서명... 7월 1일 발효 file 코리아위클리.. 22.04.05.
600 미국 바이든 "6개월간 하루 100만 배럴 비축유 방출" 발표 file 코리아위클리.. 22.04.08.
599 미국 드샌티스 "디즈니에 특혜 주던 시대는 끝났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4.08.
598 미국 "풋볼 경기 전 기도 부적절" 항소한 플로리다 기독 학교 패소 file 코리아위클리.. 22.04.10.
597 미국 미 국무부, 4월부터 여권에 제3의 성 'X' 표시 허용 file 코리아위클리.. 22.04.11.
596 미국 올랜도 프리폴 놀이기구 회사, 주정부 '안전법 개정' 환영 file 코리아위클리.. 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