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35 미국 11월 8일 중간선거 참여하려면 유권자 등록부터!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434 미국 플로리다주 전기차 충전소 대폭 늘린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433 미국 같은 동네에 비슷한 집인데 재산세 왜 틀리지?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432 미국 독일 민속축제 ‘옥토버페스트’, 플로리다에서 따라하기 열풍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431 미국 올랜도 매직몰 한인 보석상에 권총 강도 침입, 용의자 2명 사망 file 코리아위클리.. 22.10.18.
430 미국 바이든, 마리화나 단순 소지 사범에 대사면 발표 file 코리아위클리.. 22.10.25.
429 미국 플로리다주 법원 배심원단, 파크랜드 총기 난사범에 종신형 권고 file 코리아위클리.. 22.10.25.
428 미국 허리케인 이언 피해 저소득층, 식품 보조 혜택 받는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10.25.
427 미국 모기지율 오르자 변동금리형 상품 부활하네! file 코리아위클리.. 22.10.25.
426 미국 플로리다 한달간 가솔린세 면제 효과 닷새만에 증발 file 코리아위클리.. 22.10.25.
425 미국 허리케인 이언, 주택 강화 보조 프로그램 부활시키나 file 코리아위클리.. 22.10.25.
424 미국 오고 또 오는 허리케인... 대피 명령엔 집 떠나는 게 상책! file 코리아위클리.. 22.10.25.
423 미국 바이든 행정부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 법원에서 제동 file 코리아위클리.. 22.11.02.
422 미국 미 남부 국경 불법입국자 급증... 연간 200만 건 돌파 file 코리아위클리.. 22.11.02.
421 미국 미국 학생들 코로나 팬데믹 기간 학업 능력 크게 떨어져 file 코리아위클리.. 22.11.02.
420 미국 올랜도 주택 매매 9월에 급격 감소, 가격 하락도 동반 file 코리아위클리.. 22.11.02.
419 미국 주택 구매 수요 감소속 마이애미 지역은 여전히 강세 file 코리아위클리.. 22.11.02.
418 미국 플로리다 겨울철 코로나 환자 급증 우려…아직은 감소세 file 코리아위클리.. 22.11.02.
417 미국 히스패닉 유권자들이 드샌티스 지지하는 이유는? file 코리아위클리.. 22.11.02.
416 미국 미국 중간선거, 플로리다의 주요 선출직은? file 코리아위클리.. 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