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55 미국 미국 신규 고용 '주춤'... 지난 1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 file 코리아위클리.. 23.01.19.
354 미국 올랜도국제공항-컨벤션센터-선레일 잇는 프로젝트 가시화 file 코리아위클리.. 23.01.19.
353 미국 탬파베이 타폰 스프링스, 그리스계 이민자 비율 미국 최고 file 코리아위클리.. 23.01.19.
352 미국 한국계 검사, 바이든 기밀문서 유출 의혹 조사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51 미국 미국 암 사망자 30년간 33% 줄어... 남성 사망자 두배 이상 감소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50 미국 미국내 살인사건, 인구밀집 소도시에 집중... 카운티의 5%에 몰려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49 미국 미국내 자살 예방 상담전화 988, 효용성 입증됐다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48 미국 마이애미-올랜도, 아파트 렌트 경쟁률 전국 최고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47 미국 탬파 회사 주 4일제 근무 시행 '화제'... 일단 반응 좋아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46 미국 탬파공항 검색대 엑스레이에 '보아뱀'..."이런 사례는 처음"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45 미국 플로리다에서 '총기 소지 허가제' 사라질까?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44 미국 "최상위 부유층 세금 높여라!" 목소리 높이는 주들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43 미국 '음력설 총격' LA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는 72세 중국계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42 미국 플로리다 주택 소유자들, 모기지 월부금 급상승에 '당황'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41 미국 더욱 커지는 탬파 '가스파릴라' 축제... 이젠 야간 에어쇼까지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40 미국 계란값이 '금값', 퍼블릭스서 12개짜리 6달러 육박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39 미국 올랜도국제공항, 지난해 총기 휴대 적발 162정 전국 6위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38 미국 미국내 대규모 공격사건 절반, 개인적 원한과 갈등 때문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37 미국 흑인 운전사 무차별 구타 사망 사건에 미 전역 ‘들썩’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
336 미국 선레일과 고속철 활용한 '선샤인 코러도어' 논란 이유는? file 코리아위클리.. 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