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675 미국 야외활동의 계절, 진드기 조심 코리아위클리.. 19.05.31.
1674 미국 조지아-테네시 주지사들 연이어 한국 방문 file 뉴스앤포스트 19.06.05.
1673 미국 트럼프가 '격전지' 플로리다에서 재선 출정식 여는 까닭 코리아위클리.. 19.06.06.
1672 미국 올랜도 새 지역 전화번호 ‘689’ 데뷔 코리아위클리.. 19.06.09.
1671 미국 올랜도, '휴가갈 필요 없는 도시' 2위에 올라 코리아위클리.. 19.06.09.
1670 미국 초소형 '미니 주택', 센트럴플로리다에서 선 보인다 코리아위클리.. 19.06.09.
1669 미국 올해 허리케인 시즌 시작… 철저하게 대비해야 코리아위클리.. 19.06.09.
1668 미국 “인구조사 시민권자 여부 질문, 공화당에 이득 준다” 코리아위클리.. 19.06.09.
1667 미국 미국 올해 홍역 발생 건수, 27년 내 최고치 기록 코리아위클리.. 19.06.09.
1666 미국 ‘결제시 현찰 안 받으면 불법’ 코리아위클리.. 19.06.09.
1665 미국 美하원 한국전쟁 종식촉구 결의안 서명 32명으로 늘어 file 뉴스로_USA 19.06.10.
1664 미국 UN 대북 식량원조 북한주민 77만명 지원 file 뉴스로_USA 19.06.13.
1663 미국 마이애미 파크랜드 총기 난사사건 경찰, 직무태만으로 체포 코리아위클리.. 19.06.16.
1662 미국 프란치스코 교황, 주기도문 변경 공식 승인 코리아위클리.. 19.06.16.
1661 미국 5월 미국 고용시장 저조, 실업률 3.6%로 평행선 코리아위클리.. 19.06.16.
1660 미국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한미 정상 통화 유출 비판 코리아위클리.. 19.06.16.
1659 미국 '임시보호신분' 포함한 드리머 법안 연방 하원 통과 코리아위클리.. 19.06.16.
1658 미국 캘리포니아 의회, 불법체류자에게도 건강보험 혜택에 합의 코리아위클리.. 19.06.16.
1657 미국 미 하원, 한국전쟁 종식 촉구 결의안 서명 32명으로 늘어 코리아위클리.. 19.06.16.
1656 미국 센트럴플로리다 집값, 7년 만에 하락세 코리아위클리.. 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