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경희대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 지난 3일 한인문화협회(회장 심진택) 열린 제15회 한인문화의 날 행사가 많은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연방보수당의 신철희 후보를 비롯해 자유당과 NDP 후보들의 부스가 설치되기도 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 리트마운틴 브라스밴드의 연주로 시작돼 K-POP 콘테스트 수상식으로 행사를 마쳤다. (자세한 기사 8월 9일자 게재 예정)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875 캐나다 "밴쿠버 취업이 손에 잡혀요" 밴쿠버중앙일.. 19.08.13.
2874 캐나다 밴쿠버 밤하늘에도 유성우 쇼가 펼쳐진다 밴쿠버중앙일.. 19.08.13.
2873 캐나다 캐나다 약값 얼마나 많이 떨어지려나 밴쿠버중앙일.. 19.08.10.
2872 캐나다 새 이민자가 정착하기 좋은 캐나다 도시 1위는? 밴쿠버중앙일.. 19.08.10.
2871 캐나다 이글블러프 간밤에 산불 2배로 확산 밴쿠버중앙일.. 19.08.10.
2870 캐나다 미국 비자 급하면 '긴급예약신청' 밴쿠버중앙일.. 19.08.09.
2869 캐나다 전국 824개 새 이민자 지원 프로젝트 선정 밴쿠버중앙일.. 19.08.09.
2868 캐나다 마니토바에서 BC연쇄살인용의자 추정 시체 2구 발견 밴쿠버중앙일.. 19.08.09.
2867 캐나다 밴쿠버주택가격 하락에 주택거래 다시 활기 밴쿠버중앙일.. 19.08.08.
2866 캐나다 버나비 센트럴파크 피습 한인 노인 1년 만에 사망 밴쿠버중앙일.. 19.08.08.
» 캐나다 한인문화의 날, "한인이라 자랑스럽다" 밴쿠버중앙일.. 19.08.08.
2864 캐나다 한국영화 100년사 기념 밴쿠버 한국영화제 밴쿠버중앙일.. 19.08.07.
2863 캐나다 3일 한인문화의 날, 주인으로 당당하게 한민족의 힘 보여주자 밴쿠버중앙일.. 19.08.07.
2862 캐나다 밴쿠버 한인장학생 한인사회 위한 미래를 키운다 밴쿠버중앙일.. 19.08.07.
2861 캐나다 김진호 재향군인회장 "한미동맹 강화하면, 북핵 걱정없다" 밴쿠버중앙일.. 19.08.03.
2860 캐나다 BC 연쇄살인용의자 공포 온타리오까지 확산 밴쿠버중앙일.. 19.08.03.
2859 캐나다 유학생은 BC의료보험 2배 더 내세요 밴쿠버중앙일.. 19.08.03.
2858 캐나다 리치몬드 중심가서 총격 사건 발생 주민 충격 밴쿠버중앙일.. 19.08.01.
2857 캐나다 감사원, BC식수원 오염 위험에 놓여 있다 밴쿠버중앙일.. 19.08.01.
2856 캐나다 북미 한인사회 일본상품 불매운동, 미국 시끌, 캐나다 조용 밴쿠버중앙일.. 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