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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비자포털에서

입국심사 여권과 제출

 

캐나다 시민권자도 한국의 사증을 받아야 한국 입국이 가능한데, 사증 발급 방식이 변화가 생겼다.

 

외교부는 2020년 7월 1일 부로 전세계 대한민국 공관에서 사증 발급 사증스티커의 부착이 중단된다고 발표했다.

 

대신 공관에서는 사증(비자)을 발급받은 사람에게‘사증발급확인서(Visa Grant Notice)’를 발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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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한 사증을 소지한 외국인은 언제 어디서나 "대한민국 비자포털(www.visa.go.kr)" 사이트에 접속하여 여권번호, 생년월일을 입력한 후 사증발급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다. 

 

이 서류는 유효한 대한민국 사증 소지 여부를 증명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확인서는 흑백, 컬러 인쇄본이 모두 유효하며, 입국 심사 시 여권과 함께 심사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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