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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교육 기금 지원을 위해 퀘벡주 원주민 지역 사회에 5년에 걸쳐 10억 캐나다 달러(한화 약 1조 원)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협정 체결식은 14일 몬트리올 남부에 카나웨이크 지역의 모호크에서 열렸으며, 이는 원주민 교육위원회가 연방정부와 만들어낸 10년간의 협상 결과이다.

 

기금은 22개 지역 사회에 걸쳐 약 5,800명의 어린이를 위한 원주민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또한 이를 통해 학교 교통비 지원 및 600명 이상의 교사 및 기타 교직원 채용 및 훈련에도 사용된다.

 

퀘벡주 여덟 군데의 원주민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원주민 교육위원회는 이 협정을 통해 지역 사회가 원주민 학교에 대한 전적인 챔을 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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