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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가 9개월동안 전세계 오대양6대주 를 순회방문하며 윤석열대통령정부를 지지선언하는해외동포들의 모임을 가졌다

 

연장선에서 윤석열대통령의국정과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건설에 힘을 보태고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회원들의 조직력과친목을 함께하기위한 대회이다

 

장소는 서울시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홀이고, 시간은 7일 오후 6시 30분이다. 참석인원 300명으로 참석자격은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회원/초대 VIP이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덕룡·오명 전 장관을 비롯해 박근령 고(故) 박정희 대통령 둘째 딸, 유진상 국민의힘 상임고문, 정대철·김태환·강효상 전 의원, 김준규 전 검찰총장,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 이창진 대통령실 선임 행정관 등이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으며, 5대양 6대주의 전 세계 지도자들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장은 한광전 민주평통 상임위원이 맡았다.

 

축하공연은 예술총감독 그레이스 조 예술위원장 (뉴아시아오페라단 단장)이고, 출연진은라무르퍼포먼스팀(무용  난타), 뉴아시아오페라단   퍼포먼스팀, 남남북녀 10월가을정취의 소프라노 베이스의 만남, 김신호   한서희, 탈북연예 예술단(소프라노   한서희/가야금   윤나경), 체스 싱어즈 (남성4중창단), 왕해경 이신예  윤나경  국악, 일렉디바듀오  전자바이얼린/비올라(전지경 외1명), 해금 모선미, 태진아  정수라   차효린, 댄스팀  알리스, 재즈 피아노 조수임이다. 사회는 한다연 아나운서, 행정 총간사는 김순희였다.

 

본행사는 오후 6시 30분에, 사전 친목  칵테일 파티는 오후 5시 30분 연주자 조수임교수의 재즈피아노연주와 연지성 화가 소나무  작품전이었다.

 

이날 행사는 좌석명찰제로  명찰이 없으면 입장불가(초청외인사 참석불가)했다. 베스트 드레스  수상 특별이벤트 (1000불상당  목걸이 증정)가 있었다.

 

이날 오전 9시 30분에 동작동 국립현충원 방문(참석자 사전 예약)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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