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255 캐나다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한 넬리 신 연방하원 의원 성명서 file 밴쿠버중앙일.. 21.03.25.
4254 캐나다 오타와그룹 통상장관, WTO 개혁 및 코로나-19 대응 논의 file 밴쿠버중앙일.. 21.03.24.
4253 캐나다 BC 주말 3일간 확진자 1785명 추가 file 밴쿠버중앙일.. 21.03.24.
4252 캐나다 북미 아시안 여성들 죽을 만해서 죽었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03.24.
4251 캐나다 교육운전면허 차량에 5살 여아 등 3명 치여 file 밴쿠버중앙일.. 21.03.23.
4250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검사 10명 중 7명...BC주 절반도 안 돼 file 밴쿠버중앙일.. 21.03.23.
4249 캐나다 BC주 일일 확진자 올해 들어 2번째로 많은 737명 나와 file 밴쿠버중앙일.. 21.03.23.
4248 캐나다 캐나다 대표 한인 식품 기업 '21세기',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 file CN드림 21.03.22.
4247 캐나다 캐나다 학교 교실서 17세 소녀 칼에 찔려 사망 file CN드림 21.03.22.
4246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브라질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첫 출현 CN드림 21.03.22.
4245 캐나다 백신 효과는 언제나...확진자 다시 600명 대로 늘어 file 밴쿠버중앙일.. 21.03.20.
4244 캐나다 BC주 6월까지 모든 주민 1차 백신 접종 완료 file 밴쿠버중앙일.. 21.03.20.
4243 캐나다 BC 필수 일선 노동자 우선 백신 접종 가능 file 밴쿠버중앙일.. 21.03.20.
4242 캐나다 코로나19 안전 조치를 위한 감시 사회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9.
4241 캐나다 버나비서 또 살인사건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9.
4240 캐나다 애틀란타 총격 사건, 캐나다 한인도 안전하지 않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9.
4239 캐나다 퀘벡주 COVID-19 1주년…국회와 시청서 추모 행사 등 전국적 애도 file Hancatimes 21.03.18.
4238 캐나다 캐나다 보건당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 유발 징후 없다" file Hancatimes 21.03.18.
4237 캐나다 몬트리올 공중보건국장, "적극적인 개입으로 COVID-19가 정체기 접어들어" file Hancatimes 21.03.18.
4236 캐나다 퀘벡주 보건 전문가, “백신 접종 후에도 보건수칙 유지 할 것” Hancatimes 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