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735 캐나다 재외공관에서 유전자 채취로 미국 입양 여성, 44년만에 가족 상봉 밴쿠버중앙일.. 20.10.21.
3734 캐나다 터널 뚫어 상점 턴 절도 2인조 체포 밴쿠버중앙일.. 20.10.21.
3733 캐나다 주립공원 등산로 데이 패스제 폐지 밴쿠버중앙일.. 20.10.21.
3732 캐나다 몬트리올 교통국 (STM),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위한 캠페인 시작 file Hancatimes 20.10.20.
3731 캐나다 Quebec 주, 아이들을 위한 할로윈 허용 file Hancatimes 20.10.20.
3730 캐나다 Quebec 정부에게 COVID-19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청원 시작 Hancatimes 20.10.20.
3729 캐나다 Quebec, COVID-19관련 사망자 6,000명 돌파 Hancatimes 20.10.20.
3728 캐나다 퀘벡 주의 COVID-19, 1차 확산과 2차 확산의 차이점 Hancatimes 20.10.20.
3727 캐나다 외교부 국민외교타운 출범식 개최 밴쿠버중앙일.. 20.10.20.
3726 캐나다 헨리 박사, “독감 백신 부족하지 않다” 밴쿠버중앙일.. 20.10.20.
3725 캐나다 써리 클로버데일 초등학생 유괴 시도 밴쿠버중앙일.. 20.10.20.
3724 캐나다 외국인 캐나다 입국 가까운 친척까지 허용 밴쿠버중앙일.. 20.10.17.
3723 캐나다 ‘킴스 컨비니언스’ 주인공, 아사아인 여배우 캐스팅서 ‘외꺼풀 눈 안돼’에 격분 밴쿠버중앙일.. 20.10.17.
3722 캐나다 3분기 메트로밴 집값 크게 올라 밴쿠버중앙일.. 20.10.17.
3721 캐나다 60대 남자 버스 안 십 대 성추행 밴쿠버중앙일.. 20.10.16.
3720 캐나다 캐나다인 다수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반대 밴쿠버중앙일.. 20.10.16.
3719 캐나다 정부, “소득 보고 안 하면 노인 연금 깎일 수도” 밴쿠버중앙일.. 20.10.16.
3718 캐나다 BC주 강풍에 17만 명 전기 끊겨 밴쿠버중앙일.. 20.10.15.
3717 캐나다 뉴웨스트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 큰불 밴쿠버중앙일.. 20.10.15.
3716 캐나다 연휴 4일간 코로나19로 5명 사망 밴쿠버중앙일.. 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