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695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 지자체에 ‘경제 충격’ 대비하라 -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으로 직진중 file CN드림 20.10.05.
3694 캐나다 캐나다 종합병원 집단 감염 확산, 환자 4명 사망 - 직원 290명 자가 격리 중 file CN드림 20.10.05.
3693 캐나다 캔화 대미환율 올 말까지 강세 내년부터 하락 밴쿠버중앙일.. 20.10.03.
3692 캐나다 하와이, 캐나다인 코로나 자가격리 면제 밴쿠버중앙일.. 20.10.03.
3691 캐나다 조용한 노스밴쿠버에서 살인사건 발생 밴쿠버중앙일.. 20.10.03.
3690 캐나다 "존 호건 수상은 계획이 다 있구나" 밴쿠버중앙일.. 20.10.02.
3689 캐나다 연방정부 코로나 신속 진단키트 승인 밴쿠버중앙일.. 20.10.02.
3688 캐나다 과속 충돌로 사망자 낸 운전자에게 18개월 형 밴쿠버중앙일.. 20.10.02.
3687 캐나다 BC자유당, “총선에 이기면 PST 감면” 공약 밴쿠버중앙일.. 20.10.01.
3686 캐나다 다운타운 바닷가 55층 콘도 곧 승인 심사 밴쿠버중앙일.. 20.10.01.
3685 캐나다 메트로타운 인근서 인종차별 피해 발생 밴쿠버중앙일.. 20.10.01.
3684 캐나다 스쿼미쉬 주택가에서 그리즐리 생포 밴쿠버중앙일.. 20.09.30.
3683 캐나다 아마존, 밴쿠버에서 IT 인력 3천명 채용 밴쿠버중앙일.. 20.09.30.
3682 캐나다 메트로밴 산불 연기에 또 휩싸일 듯 밴쿠버중앙일.. 20.09.30.
3681 캐나다 BC·AB주, 코로나19 사망자 지속 발생 밴쿠버중앙일.. 20.09.30.
3680 캐나다 코퀴틀람RCMP "돈다발의 주인을 찾습니다" 밴쿠버중앙일.. 20.09.30.
3679 캐나다 스탠리파크 공중화장실 수은에 오염 밴쿠버중앙일.. 20.09.30.
3678 캐나다 살인 및 휘발유 절도범 7년 징역 - 한인가정 파괴로 법 규정 바꾸어 file CN드림 20.09.29.
3677 캐나다 인종차별 드러난 비디오 확산 - 캐나다 캘거리 시장, 우려되는 일로 조사 지시 CN드림 20.09.29.
3676 캐나다 떼쓰는 아이 마스크 안 씌워 항공기 탑승 거부 밴쿠버중앙일.. 2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