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uLyAY3CP_844636cc8759dce0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최근 캐나다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동일인물에 의한 사기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사관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사업, 혼인빙자, 마스크 관련 등의 내용으로 사기를 당했다.

 

피해액은 최소 수 천 달러서 최대 1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관 측은 한인들에게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피해 발생시 즉시 현지 경찰에 신고하라고 안내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015 캐나다 밴쿠버 출신 트렘블레이, 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아역상 수상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1.
6014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의 마지막 탄광, 무기한 영업 중단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1.
6013 캐나다 앨버타주의사협회, “청소년 안락사 연령 기준 놓고….. 팽팽한 의견 대립”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1.
6012 캐나다 월터대일브릿지,” 950톤 대형 아치의 위용”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1.
6011 캐나다 에드먼턴 다운타운, “번화가 상업활동 활성화 시범 프로젝트”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1.
6010 캐나다 앨버타 정부 고위직 공무원, “향후 2년간 임금 동결된다”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1.
6009 캐나다 '초대받지 못한 남자' 캐나다, 반 IS 전선에서 제외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2.
6008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여러 억측에도 불구하고 금리동결 밴쿠버중앙일.. 16.01.22.
6007 캐나다 버크 마운틴, 주택 위에 나무 쓰러져 지붕 파손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2.
6006 캐나다 킨더 모르간 공청회 시작, 반대 주민들 시위도 재개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2.
6005 캐나다 BC주, 대마초 합법화 논의 본격화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2.
6004 캐나다 에드먼턴 택시 관련 법규 개정, “우버 측에 유리…..요금 전쟁 예상”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3.
6003 캐나다 에너지이스트 프로젝트, “몬트리올 시장 반대 천명… 정치 공방 가열”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3.
6002 캐나다 CP, “올해 1천명 추가 구조조정…. 어려움 지속될 듯”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3.
6001 캐나다 전국 법무, 보건 장관 회의, “펜타닐 위기 공감대….. 공동 대처 방안 논의”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3.
6000 캐나다 웨스트젯 항공, “포트맥머리-켈로우나 간 비행 노선… 일시 중단 선언”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4.
5999 캐나다 밴쿠버 택시 연합, "우버 진출하더라도 우리와 공정 경쟁해야" 밴쿠버중앙일.. 16.01.26.
5998 캐나다 루니의 추락, 외식업계에 어떤 영향 미칠까? 밴쿠버중앙일.. 16.01.26.
5997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한 '엑스파일', 이번 주말 방영 시작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6.
5996 캐나다 스톤 교통부 장관, " 도로와 다리의 관리는 트랜스링크 소관"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