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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캐나다대사관은 BC주정부와 현대그린푸드가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BC주 식품대전을 홍보하고 나섰다. 홍보 내용을 보면, 비건 및 식물 기반 식품으로 잘 알려진 캐나다 BC주는 맛있고 건강한 식품들을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다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BC주에서 넘어온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제품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기를 권유했다. 관련 구매 사이트는 bit.ly/3qllbj2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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