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395 캐나다 또 벌어진 인종혐오 폭력범죄 밴쿠버중앙일.. 20.06.03.
3394 캐나다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일한만큼 임금 줍시다 밴쿠버중앙일.. 20.06.02.
3393 캐나다 BC주, 6월말까지 상업용 렌트비 못내도 퇴거금지 밴쿠버중앙일.. 20.06.02.
3392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거주하려면 시급 19.5달러 받아야 밴쿠버중앙일.. 20.06.02.
3391 캐나다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밴쿠버중앙일.. 20.05.30.
3390 캐나다 하루가 멀다하고 불거지는 인종혐오 범죄 밴쿠버중앙일.. 20.05.30.
3389 캐나다 BC주 공기질 경고 휴대폰 실시간 전송 밴쿠버중앙일.. 20.05.30.
3388 캐나다 [27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이틀 연속 전국 확진자 천 명 이하 유지 밴쿠버중앙일.. 20.05.29.
3387 캐나다 6월 1일부터 대중교통도 정상화 밴쿠버중앙일.. 20.05.29.
3386 캐나다 BC주 비상선포 기간 5번째 2주 연장...6월 9일까지 밴쿠버중앙일.. 20.05.29.
3385 캐나다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숨겨진 밴쿠버 일몰 맛집, 디어 레이크(Deer Lake) 공원 밴쿠버중앙일.. 20.05.28.
3384 캐나다 [26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BC 40일만에 새 사망자 0명 밴쿠버중앙일.. 20.05.28.
3383 캐나다 한국에서 곱게 볼 수 없는 해외입국 한국인들 밴쿠버중앙일.. 20.05.28.
3382 캐나다 연방정부, GM캐나다에 마스크 주문! 밴쿠버중앙일.. 20.05.27.
3381 캐나다 "코로나 위기를 분단 넘어 통일의 기회로" 밴쿠버중앙일.. 20.05.27.
3380 캐나다 한국주도, 코로나19 인한 혐오, 차별 등 대응방안 논의 밴쿠버중앙일.. 20.05.27.
3379 캐나다 트뤼도 총리, "연 10일 유급 병가 도입" 추진 밴쿠버중앙일.. 20.05.26.
3378 캐나다 올해 고졸 평생 사라진 졸업식...가상공간 속에만 밴쿠버중앙일.. 20.05.26.
3377 캐나다 25일부터 BC주부터 상업용렌트보조 접수 밴쿠버중앙일.. 20.05.26.
3376 캐나다 [22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캐나다, 중국보다 확진자 수에서도 앞질러 간다 밴쿠버중앙일.. 2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