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315 캐나다 코퀴틀람 닭고기공장 코로나19확진자 18명...아직 문 열려 있어 밴쿠버중앙일.. 20.04.28.
3314 캐나다 캘거리 확진자 수, 앨버타 전체의 70% 이상 차지 – 사회거리 거리 필수, Off-leash 공원 순찰 강화 CN드림 20.04.25.
3313 캐나다 선라이프, 일부 보험료 인상 – 팬데믹에 의한 높은 보상금이 원인 CN드림 20.04.25.
3312 캐나다 날씨 따뜻해지자 사람들 쏟아져 나와 - 사회거리 유지 힘들어 CN드림 20.04.25.
3311 캐나다 교통량 감소로 야생동물 자유롭게 돌아다녀 CN드림 20.04.25.
3310 캐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애완동물 입양 신청 늘어 CN드림 20.04.25.
3309 캐나다 캘거리 교육청 12학년 졸업식 공식 취소 - 올 9월 신학기 계획은 아직 미정 CN드림 20.04.25.
3308 캐나다 앨버타 주, 하이 리버 육류 가공공장 코로나 무더기 감염 – 한명 사망, 401명 확진 CN드림 20.04.25.
3307 캐나다 임시임대료 보조신청 온라인으로 다 알려드립니다. 밴쿠버중앙일.. 20.04.25.
3306 캐나다 연방정부가 22일 내놓은 학생경제지원 혜택들 밴쿠버중앙일.. 20.04.25.
3305 캐나다 밴쿠버영사관 민원전화 폭증...이메일로 문의하세요 밴쿠버중앙일.. 20.04.25.
3304 캐나다 캐나다 전문가, 대구경북 코로나19로 한국 확진자 340만명 발생할 뻔 밴쿠버중앙일.. 20.04.24.
3303 캐나다 BC노동자지원금 신청 5월 1일부터 접수 밴쿠버중앙일.. 20.04.24.
3302 캐나다 전국 확진자 누계 4만명 초과 밴쿠버중앙일.. 20.04.24.
3301 캐나다 4.5%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걱정 밴쿠버중앙일.. 20.04.23.
3300 캐나다 국민들 "코로나19 9월 중순이후나 정상화 전망" 밴쿠버중앙일.. 20.04.23.
3299 캐나다 2020년 유공 재외동포 포상 대상자를 찾습니다. 밴쿠버중앙일.. 20.04.23.
3298 캐나다 강 장관 등 12개국 장관 코로나19국제협의 공동선언 채택 밴쿠버중앙일.. 20.04.22.
3297 캐나다 새만금, 2022 세계한상대회 유치 추진 밴쿠버중앙일.. 20.04.22.
3296 캐나다 한국 가족 위독 때 자가격리면제 사유 밴쿠버중앙일.. 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