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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등은 생각보다 늦게 배달될 수 밖에

노조시위 밴쿠버항 진입 한인회관까지 진출

 

약 30개의 BC항 노조파업이 일어난지 일주일이 되어 가면서, 다시 한 번 코로나 초기 인력부족으로 제 때 화물 하역이 이루어지지 않아 물류비 폭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BC항 노조파업으로 현재 한국에서 들어오는 화물들이 배에서 하역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식품을 수입해 오는 기업들은 식품의 보관기간이 짧아 이번 파업이 장기화 되면 한인 슈퍼 등의 수입 식품 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였다.

 

이삿짐이나 일반 화물 운송회사도 아예 배에서 화물을 내릴 수가 없어, 결국 파업이 진행되는 만큼 이삿짐이나 화물을 화주에게 배달 할 수 있는 시간이 지연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밴쿠버항을 비롯해 BC주의 모든 항구의 노조가 캐나다데이 연휴 시작일인 지난 1일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BC주 항구는 한국의 대 캐나다 수출 창구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번 파업은 한국의 수출기업에도 피해로 다가 올 수 밖에 없다.

 

7000명에 달하는 국제항만창고노조(International Longshore and Warehouse Union, ILWU)의 파업으로 매주 2억 5000만 달러의 손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무역업계의 추산이다. 

 

노조원들은 파업 시위를 위해 길거리로 나섰고, 파업 노동자들은 밴쿠버항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한인회관 앞까지 나와 시위를 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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