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275 캐나다 전체 모기지 10% 연기시켰다 - 50만 건 이상 접수돼 CN드림 20.04.13.
3274 캐나다 캐나다 실업률, 이미 10% 넘었을지도 - 전례 없는 경기 둔화가 기다리고 있다 CN드림 20.04.13.
3273 캐나다 카놀라 중국으로 수출 재개 - 일년만에 수입금지 풀려 CN드림 20.04.13.
3272 캐나다 쿠버 한인사회도 이미 코로나19 감염 확산 중?...밴쿠버 출발 20대들 한국서 양성 판정 밴쿠버중앙일.. 20.04.07.
3271 캐나다 COVID-19 연방 정부지원 CERB 6일부터 신청 받아 밴쿠버중앙일.. 20.04.07.
3270 캐나다 캐나다, 한국보다 코로나19 감염이나 사망 위험 2배 밴쿠버중앙일.. 20.04.07.
3269 캐나다 트뤼도 총리, "언제 코로나19 해결될 지 예단하지 않겠다" 밴쿠버중앙일.. 20.04.04.
3268 캐나다 코로나19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는 가짜뉴스 밴쿠버중앙일.. 20.04.04.
3267 캐나다 BC 공립대학생 대상 긴급재정지원 밴쿠버중앙일.. 20.04.04.
3266 캐나다 이미 캐나다의 확진자 수는 1만명을 넘었다? 밴쿠버중앙일.. 20.04.03.
3265 캐나다 코로나19 확산 속 응급 치과 치료를 받은 수 있는 곳은? 밴쿠버중앙일.. 20.04.03.
3264 캐나다 코로나19 언제 끝날 수 있나? 밴쿠버중앙일.. 20.04.03.
3263 캐나다 31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사망자 100명 넘겨 밴쿠버중앙일.. 20.04.02.
3262 캐나다 제22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중 밴쿠버중앙일.. 20.04.02.
3261 캐나다 코로나19 미국 국경 특별 조치가 필요한 상황---2 밴쿠버중앙일.. 20.04.02.
3260 캐나다 전국 국립공원도 모두 폐쇄, 사회적 거리 두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 몰려 file CN드림 20.03.30.
3259 캐나다 대형 그로서리 업체, 직원 임시 급여 인상 조치 file CN드림 20.03.30.
3258 캐나다 트뤼도 총리 “제발 말 좀 들어라, 집에 가서 있어라.” file CN드림 20.03.30.
3257 캐나다 코로나19 본격화 전부터 관광산업 불안 징조 밴쿠버중앙일.. 20.03.26.
3256 캐나다 고용주, 직원 해고없이 무급휴가 조치 가능 밴쿠버중앙일.. 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