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215 캐나다 버나비RCMP, 저층아파트 주거침입 사건 잇따라 밴쿠버중앙일.. 20.03.10.
3214 캐나다 코로나19, 한국과 오가는 항공편 축소하고 운항 중단도 밴쿠버중앙일.. 20.03.07.
3213 캐나다 5일, BC주 코로나19 새 확진자 한꺼번에 8명 쏟아져 밴쿠버중앙일.. 20.03.07.
3212 캐나다 ICBC 개정안, 보험료 낮추고 보상은 빵빵하게 밴쿠버중앙일.. 20.03.07.
3211 캐나다 BC도 이제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3일 1명 추가 밴쿠버중앙일.. 20.03.05.
3210 캐나다 캘거리 MRU, 신학기 등록금 7% 인상 _ 유학생 등록금은 2.4% 늘어난다 CN드림 20.03.03.
3209 캐나다 캘거리 렌트비 하락, 저소득층 위한 주택 대기자 여전히 많아 CN드림 20.03.03.
3208 캐나다 에드먼턴 철도 봉쇄 동조 시위, 반 시위대 시위 시설물 철거 CN드림 20.03.03.
3207 캐나다 오하라 레이크 추첨 신청 29일 마감된다 _ 추첨은 3월 초, 페이토 레이크 올 여름 개량공사로 폐쇄 CN드림 20.03.03.
3206 캐나다 십대 청소년들 다수 베이핑에 손댄다 _ 조사결과, 30일 안에 십대 5만 명 베이핑해 베이핑 관련 엄격한 법안 필요해 CN드림 20.03.03.
3205 캐나다 캘거리 서쪽 하모니 레이크, 스파 개장? 캐나다 최대 규모의 스파 타운 CN드림 20.03.03.
3204 캐나다 2월 말 기준, 캐나다 코로나19 확진자 20명...최근 환자 이란과 관련 밴쿠버중앙일.. 20.03.03.
3203 캐나다 주말새 코로나19 환자 4명 늘어...24명 밴쿠버중앙일.. 20.03.03.
3202 캐나다 BC 8번째 코로나19 감염자 나와...한인관련 악성 루머 거짓 확실시 밴쿠버중앙일.. 20.03.03.
3201 캐나다 밴쿠버 화이트캡스FC 황인범 선수 "태극기와 한인 팬을 보면 더 힘이 난다" 밴쿠버중앙일.. 20.03.03.
3200 캐나다 사망 이유 한국은 제대로 알고 있는데, 캐나다는? 밴쿠버중앙일.. 20.02.26.
3199 캐나다 이란 방문 6번 환자 접촉자 BC주 7번째 (추정) 환자로 밴쿠버중앙일.. 20.02.26.
3198 캐나다 여객기로 밴쿠버 온 코로나 환자 주변 승객 역학 조사 중 밴쿠버중앙일.. 20.02.26.
3197 캐나다 앨버타, 의과 대학에서부터 의사 조력 자살 준비...환자와의 어떻게 대화하는지가 시작 포인트 CN드림 20.02.25.
3196 캐나다 케니 주 수상 “원주민 시위 앨버타 경제 위협한다”...캐나다 원유 할인율 높아질 수도 있어 CN드림 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