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195 캐나다 웨스트젯, 유럽노선 수하물 요금 인상...첫 번째 수하물 60불, 두 번째 수하물 90불로 올라 CN드림 20.02.25.
3194 캐나다 핀처크릭의 호텔, 화재로 사라져...100년 전통의 역사적인 건물 CN드림 20.02.25.
3193 캐나다 에드먼튼 풋볼팀 에스키모스, 팀 이름 그대로...1년에 걸친 원주민과의 논의 결과 유지 결정 CN드림 20.02.25.
3192 캐나다 앨버타 독감 시즌, 아직 안 끝났다...독감 환자 지속적인 증가 보여 CN드림 20.02.25.
3191 캐나다 에드먼튼, 도로 제한 속도 시민 의견 듣는다...도시 모든 주거 지역 40km/h 변경도 제안 CN드림 20.02.25.
3190 캐나다 작년 캐나다 시민권 취득 한국 국적자 3350명 탄생 밴쿠버중앙일.. 20.02.25.
3189 캐나다 BC주 코로나19 감염자 1명 추가...6명 감염자 나와 밴쿠버중앙일.. 20.02.25.
3188 캐나다 가사분담은 잘 이루어지고 있나요? 밴쿠버중앙일.. 20.02.25.
3187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무엇이 바뀌었나? 밴쿠버중앙일.. 20.02.25.
3186 캐나다 한국산 삼계탕 간편식, 캐나다 첫 수출 개시 밴쿠버중앙일.. 20.02.21.
3185 캐나다 2017/18 학년도 캐나다 유학생 중 한인 2% 밴쿠버중앙일.. 20.02.21.
3184 캐나다 주토론토총영사관 임시직 행정직원 채용 중 밴쿠버중앙일.. 20.02.21.
3183 캐나다 65% BC주 부모, 비싼 집값 자녀세대 외곽 이사 가야 밴쿠버중앙일.. 20.02.19.
3182 캐나다 플레어 에어 애보츠포드 포기한다 밴쿠버중앙일.. 20.02.19.
3181 캐나다 봄바디어, 상용기 이어 열차 제작도 매각 밴쿠버중앙일.. 20.02.19.
3180 캐나다 앨버타 보건부, 후베이성 여행자들에 자체 격리 촉구...앨버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험 여전히 낮아 CN드림 20.02.19.
3179 캐나다 에드먼튼 스타트 업 회사 두 곳, NASA에 자사제품 납품할 수도 CN드림 20.02.19.
3178 캐나다 캐나다 농업 단체, CUSMA 비준 촉구...캐나다 농가에 유리하나 보호무역 정서 조심할 필요 CN드림 20.02.19.
3177 캐나다 테러리스트 라몬드 캘거리로 이송...사회복귀 훈련시설에서 형기 마치면 석방 CN드림 20.02.19.
3176 캐나다 루수(Lu Xu) 중국 총영사 에드먼튼 방문...차이나타운 돌아보며 상인들 격려 CN드림 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