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135 캐나다 신규 이민자들 건설계통에서 경력 쌓기 원해, 자선단체에서 기초 교육 CN드림 20.02.04.
3134 캐나다 캘거리, 독감 시즌 중 최악의 고비 넘겼다...앨버타 독감 사망자는 지금까지 19명 CN드림 20.02.04.
3133 캐나다 연방 정부, 돌격 소총 금지에 앨버타 서명운동 진행 CN드림 20.02.04.
3132 캐나다 캘거리서 첫 홀로코스트 추모행사 열려, 매년 1월27일은 UN이 정한 홀로코스트 현충일 CN드림 20.02.04.
3131 캐나다 신년 맞이 차이나타운에서 행사 열려 CN드림 20.02.04.
3130 캐나다 캐나다 우한 폐렴 환자 발생, 앨버타는 ‘가능성 낮아’_ 여러 명 검사 마쳤으나 아직까지 감염 환자 없어 CN드림 20.02.04.
3129 캐나다 BC 방역 대책 잘 마련돼... "지나친 불안감 가지지 않길" 밴쿠버중앙일.. 20.02.04.
3128 캐나다 한인신협, Elavon 제휴 통해 새 카드결제 서비스 제공 밴쿠버중앙일.. 20.02.04.
3127 캐나다 밴쿠버 공항, 우버와 리프트 탑승장 별도 운영 밴쿠버중앙일.. 20.02.04.
3126 캐나다 캐나다 15세 이상 정신건강관련장애인 200만명 밴쿠버중앙일.. 20.02.04.
3125 캐나다 우버·리프트 출범하자마자 곳곳에 지뢰 밴쿠버중앙일.. 20.01.30.
3124 캐나다 BC 남성 기대수명 3년 연속 짧아진 기막힌 이유 밴쿠버중앙일.. 20.01.30.
3123 캐나다 주한 캐나다대사관 여권 갱신, 온라인 예약부터 밴쿠버중앙일.. 20.01.30.
3122 캐나다 BC주 최초 우한 폐렴환자 발생 밴쿠버중앙일.. 20.01.30.
3121 캐나다 코퀴틀람 센터 인근 공원서 활개치는 성폭행범 밴쿠버중앙일.. 20.01.30.
3120 캐나다 BC주 서부, 한국 제21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소 결정 밴쿠버중앙일.. 20.01.29.
3119 캐나다 방귀 뀐 택시기사가 성내나? 밴쿠버중앙일.. 20.01.29.
3118 캐나다 "누가 죄인인가?" 포코 남여 폭행사건 밴쿠버중앙일.. 20.01.29.
3117 캐나다 공관들, 우한 폐렴 재외국민 안전 당부 밴쿠버중앙일.. 20.01.29.
3116 캐나다 시도 때도 울리는 전화사기범 전화벨 밴쿠버중앙일.. 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