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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론토 총영사관은 25일자로 지역 한인으로부터 한국 전자여행 허가서(K-ETA, Korean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신청 관련 피싱 사이트를 주의하라는 경고를 했다.

 

토론토 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이 '전자여행허가서; 신청관련 민원을 접수했다고 한다.

 

민원인 전자여행 허가서 신청을 위해 인터넷 구글 검색창에서 'South Korea ETA'를 검색하고 가장 먼저 검색되는 사이트를 접속하여 개인정보 등을 입력하고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 대한민국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가 아님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피해 한인은 신청비용도 10배 이상 비싸서 금전적 피해를 봤지만, 무엇보다도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걱정했다.

 

토론토 총영사관은 대한민국 정부(법무부)가 운영하는 K-ETA 신청 사이트는 웹사이튼 주소가 www.k-eta.go.kr라고 안내했다. 특히 뒷부분 'go.kr'을 확인하할 것도 강조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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