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YSqtPBML_539c80fdece576d4

 

9월 27일부터 29일 3일간 줌화상면접 방식으로

접수마감은 14일, 참가기업 TD COSHIP 등 18개

 

KOTRA밴쿠버무역관은 'KOTRA Vancouver Virtual Job Fair 2021'을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줌화상면접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착을 희망하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 잡페어는 행사기간 3일간 각 참가기업 인사담당자와 취업직결형 1:1화상면접, 선착순 12명에게 이민 컨설터트와 1:1 비자, 정착 화상상담, 그리고 선착순 9명에게 현지 변호사와 근로 관련 애러사항 1:1 화상상담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인 참가기업은 TD, BMO, CIBC, KEB 하나은행, Starbucks, Sutton Hotel, Hudson DUFRY, Canda Six Fortune, COSHIP, CMB Press Ltd. 등 총 다양한 분야의 18개 우수기업이다.

 

밴쿠버무역관은 온라인 프로그램 특성상 참가기업 계속 확대이라고 밝혔다.

 

행사의 구체적인 일정을 보면 지원서 접수마감은 9월 14일(화) 오후 11시 59분이다. 15일(수)부터 20일(월)까지 해당기업 HR에서 진행지원자 이력서 검토한다. 그리고 서류합격자 면접스케줄 안내가 22일(수)에, 1:1 화상면접이 행사기간 중 진행된다.

 

잡페어 신청은 온라인(www.kmovevan.com)으로 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955 캐나다 캘거리 LRT, “불법 무임승차 비율 감소세”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54 캐나다 캘거리교육청, “16개 신설학교 신임 교장 발령”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53 캐나다 캘거리국경수비대, “미 국경 및 국제공항….. 밀입국 검거 실적 크게 늘어”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52 캐나다 캘거리, “캐나다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 개최”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51 캐나다 라 로슈 마을 찾은 트뤼도 총리, “놀라운 회복력을 가진 공동체” 위로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50 캐나다 캘거리 주택시장, “문제있는 상태”로 평가 등급 하락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49 캐나다 B.C.주 눈사태로 스노모빌 타던 “앨버타인 5명 사망”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48 캐나다 에드먼턴 다운타운, “화려한 재개발 사업….갈 곳 잃은 홈리스 인구”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47 캐나다 에드먼턴 블래치포드지구 재개발 사업, “입주 시기 지연될 듯”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46 캐나다 에드먼턴, “빙판길 안전 위해….제설의무 방기 엄중단속”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45 캐나다 베일 벗은 로열티 리뷰, “기존 체계 현상유지…… 투자 활성화에 방점”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44 캐나다 MLA 보궐선거, 신민당(NDP) 대승으로 마무리 file 밴쿠버중앙일.. 16.02.05.
5943 캐나다 BCIT, 남학생 1인 교내 관음 혐의로 기소 file 밴쿠버중앙일.. 16.02.05.
5942 캐나다 부동산 시장, 올 1월에도 가파른 거래가 상승 이어가 밴쿠버중앙일.. 16.02.05.
5941 캐나다 BC주, 청소년 대상 체중조절 프로그램 확대 실시 밴쿠버중앙일.. 16.02.05.
5940 캐나다 빌 모르노 장관, “위기의 앨버타주…. $250M 재정 지원 가능하다”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5.
5939 캐나다 연방환경부 보고서, “2030년까지 오일샌드 온실가스…. 두 배로 늘어날 것” 오일샌드 20년간 캐나다 전체 배출량 60% 차지, 총 배출량은 목표치에 524메가톤 초과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5.
5938 캐나다 연방정부, “에너지 프로젝트 승인 절차…..새로운 규정 만들겠다”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5.
5937 캐나다 앨버타 찾은 트뤼도 총리, “연방정부의 전폭적 지원 재확인”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5.
5936 캐나다 앨버타 신규 로열티 체계, “100% 공정성…. 의문스럽다”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