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o0wBFH4I_d92500dad2d36c68

(BC한인실업인협회 제공) 

 

내달 14일 써리 골프장

140명 선착순으로 예약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박만호)는 2022년 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 기금마련 골프대회(2022 BCKBA Golf Tournament –Ukraine children’s charity)을 오는 6월 14일 오후 1시부터 써리 골프클럽(SURREY GOLF CLUB, 7700 168ST,SURREY)에서 개최한다.

 

매년 회원과 교민을 초청하여 장학사업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하였으나, 올해는 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통한, 교민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생활을 하는 난민들에게 조금의 위로를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한다고 하였다.

 

이번 골프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시작되며 등록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등록을 받는다.

 

골프대회 참가비는 특별히 6월 6일까지 참가 신청 및 납부를 완료하면 125달러, 6월

6일 이후 신청 및 당일 협장 납부시 150달러다. 참가비에는 그린피뿐 아니라

파워카드, 점심과 저녁식사 부페, 스낵과 음료수 그리고 상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예약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협회측은 예약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도 있으므로 참석을 원하는 교민들은 서둘러 신청하기를 당부했다. 대회 총 참가 제한 인원은 140명이고, 저녁식사와 경품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한국 왕복 티켓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 되어 있다.

 

또한, 골프대회 행사에서 판매한 라플 티켓 수익금과 도네이션 금액도 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 기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이번 대회와 관련해 접수와 문의는 협회 사무실(TEL: 604-431-7373, E-MAIL:info@kbabc.ca)fh 하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955 캐나다 캘거리 LRT, “불법 무임승차 비율 감소세”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54 캐나다 캘거리교육청, “16개 신설학교 신임 교장 발령”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53 캐나다 캘거리국경수비대, “미 국경 및 국제공항….. 밀입국 검거 실적 크게 늘어”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52 캐나다 캘거리, “캐나다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 개최”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51 캐나다 라 로슈 마을 찾은 트뤼도 총리, “놀라운 회복력을 가진 공동체” 위로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50 캐나다 캘거리 주택시장, “문제있는 상태”로 평가 등급 하락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49 캐나다 B.C.주 눈사태로 스노모빌 타던 “앨버타인 5명 사망”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48 캐나다 에드먼턴 다운타운, “화려한 재개발 사업….갈 곳 잃은 홈리스 인구”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47 캐나다 에드먼턴 블래치포드지구 재개발 사업, “입주 시기 지연될 듯”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46 캐나다 에드먼턴, “빙판길 안전 위해….제설의무 방기 엄중단속”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45 캐나다 베일 벗은 로열티 리뷰, “기존 체계 현상유지…… 투자 활성화에 방점”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4.
5944 캐나다 MLA 보궐선거, 신민당(NDP) 대승으로 마무리 file 밴쿠버중앙일.. 16.02.05.
5943 캐나다 BCIT, 남학생 1인 교내 관음 혐의로 기소 file 밴쿠버중앙일.. 16.02.05.
5942 캐나다 부동산 시장, 올 1월에도 가파른 거래가 상승 이어가 밴쿠버중앙일.. 16.02.05.
5941 캐나다 BC주, 청소년 대상 체중조절 프로그램 확대 실시 밴쿠버중앙일.. 16.02.05.
5940 캐나다 빌 모르노 장관, “위기의 앨버타주…. $250M 재정 지원 가능하다”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5.
5939 캐나다 연방환경부 보고서, “2030년까지 오일샌드 온실가스…. 두 배로 늘어날 것” 오일샌드 20년간 캐나다 전체 배출량 60% 차지, 총 배출량은 목표치에 524메가톤 초과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5.
5938 캐나다 연방정부, “에너지 프로젝트 승인 절차…..새로운 규정 만들겠다”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5.
5937 캐나다 앨버타 찾은 트뤼도 총리, “연방정부의 전폭적 지원 재확인”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5.
5936 캐나다 앨버타 신규 로열티 체계, “100% 공정성…. 의문스럽다” file 앨버타위클리 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