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835 캐나다 "더는 억울한 희생 없기를" 플로이드 마지막 추도식 밴쿠버중앙일.. 20.06.10.
2834 캐나다 캐나다는 과연 확진자수가 10만 명을 넘길까? 밴쿠버중앙일.. 20.06.11.
2833 캐나다 강경화 장관, "백신개발 후 공평·안정보급 국제사회 공조" 강조 밴쿠버중앙일.. 20.06.11.
2832 캐나다 시민권자/영주권자 직계가족 캐나다 입국 허용 밴쿠버중앙일.. 20.06.11.
2831 캐나다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마침내 9월 12일 개원 예정 밴쿠버중앙일.. 20.06.12.
2830 캐나다 BC주 비상선포 기간 연장...6월 23일까지 밴쿠버중앙일.. 20.06.12.
2829 캐나다 활동규제 완화 후 대중교통 이용자 큰 폭 증가 밴쿠버중앙일.. 20.06.12.
2828 캐나다 코로나19로 오히려 살만 쪘나? 밴쿠버중앙일.. 20.06.13.
2827 캐나다 BC 코로나19보다 마약과용 사망자 더 많아 밴쿠버중앙일.. 20.06.13.
2826 캐나다 4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1245명 밴쿠버중앙일.. 20.06.13.
2825 캐나다 주택화재 3명 사망, 한 명 살인사건, 나머지 두 명은? 밴쿠버중앙일.. 20.06.16.
2824 캐나다 해외서도 6·25전쟁 70주년 문화행사 이어진다. 밴쿠버중앙일.. 20.06.16.
2823 캐나다 BC주 연방보수당의원 인종차별 반대 영상 메시지 공개 밴쿠버중앙일.. 20.06.16.
2822 캐나다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씁시다" 밴쿠버중앙일.. 20.06.17.
2821 캐나다 한국 캐나다 손잡고 코로나19 극복에 선도적 역할 밴쿠버중앙일.. 20.06.17.
2820 캐나다 (속보) 트뤼도, 캐나다응급지원금 8주 연장 선언 밴쿠버중앙일.. 20.06.17.
2819 캐나다 캐나다 캘거리 우박, 홍수로 심각한 피해 발생 - 2013년 대홍수때 보다 더 많은 주택 피해 file CN드림 20.06.17.
2818 캐나다 넨시 캘거리 시장, “인종 차별 반대 시위 자랑스러워” - 공중 보건과 인권 보호 사이 균형 이룰 수 있을 것 file CN드림 20.06.17.
2817 캐나다 재외동포재단, 제23기 초청장학생 19개국 120명 선발 밴쿠버중앙일.. 20.06.18.
2816 캐나다 BC 소규모 패스트푸드점 직원 코로나19 집단 감염 밴쿠버중앙일.. 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