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795 캐나다 재외국민 비대면 국내 의료진 진료 길 열려 밴쿠버중앙일.. 20.06.26.
2794 캐나다 국적신고 공관방문접수 올해 말로 재연기 밴쿠버중앙일.. 20.06.26.
2793 캐나다 [25일 코로나19 업데이트] 4일 연속 BC주 사망자 나와...총 5명 밴쿠버중앙일.. 20.06.27.
2792 캐나다 프레이저밸리 보건소 관할 공립학교 교사 확진자로 밝혀져 표 밴쿠버중앙일.. 20.06.27.
2791 캐나다 트뤼도, 대학졸업생 대상 새 금전적 지원책 발표 밴쿠버중앙일.. 20.06.27.
2790 캐나다 포코 공원에서 음주 시범적 허용 밴쿠버중앙일.. 20.06.30.
2789 캐나다 코로나 이후 한국문화 해외홍보 전략은…학술대회 열린다 밴쿠버중앙일.. 20.06.30.
2788 캐나다 재외동포 사증(F-4) 신청시 결핵검사 결과 의무 제출? 밴쿠버중앙일.. 20.06.30.
2787 캐나다 캐나다 정부 워킹홀리데이 유효기간 90일 연장 밴쿠버중앙일.. 20.07.01.
2786 캐나다 캐나다 58%, 공공장소 마스크 필수 착용 찬성 밴쿠버중앙일.. 20.07.01.
2785 캐나다 코퀴틀람서 미국 여성이 캐나다 소녀들 인종차별 모욕 밴쿠버중앙일.. 20.07.01.
2784 캐나다 상업용 렌트 세입자 보호 지속 밴쿠버중앙일.. 20.07.03.
2783 캐나다 캐나다 한인 한국 돌아가기 또 멀어져 밴쿠버중앙일.. 20.07.03.
2782 캐나다 BC주 80% 가정 450달러 추가 환경세환급 밴쿠버중앙일.. 20.07.03.
2781 캐나다 밴쿠버 환경사회운동가 레이 윤 '신기루' 전자책자 출간 밴쿠버중앙일.. 20.07.04.
2780 캐나다 재외국민 보호도 이제 빅데이터로 한다 밴쿠버중앙일.. 20.07.04.
2779 캐나다 한인신협, 한인공립요양원기금 1만불 쾌척 밴쿠버중앙일.. 20.07.04.
2778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공원음주 가능 도시로? 밴쿠버중앙일.. 20.07.07.
2777 캐나다 교육적금 가입, 부모 소득이 판가름 밴쿠버중앙일.. 20.07.07.
2776 캐나다 코로나19 연방정부 보조금 혜택, 한국인 이민자가 가장 많이 신청 밴쿠버중앙일.. 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