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695 캐나다 캐나다인 58%, 코비드로 인한 재정적 스트레스 받아 - 4,200명 여론 조사 결과 CN드림 20.08.11.
2694 캐나다 코비드 관련 잘못된 정보 만연 - 소셜 미디어, 잘못된 정보의 온상 file CN드림 20.08.11.
2693 캐나다 캐나다 캘거리 한인회 주관 - 코비드 구호물품 450여개 동포사회에 전달 CN드림 20.08.11.
2692 캐나다 국방부, 재외국민 보호 해상기동부대 증강 밴쿠버중앙일.. 20.08.12.
2691 캐나다 메트로폴리스몰에 코로나19 확진자 밴쿠버중앙일.. 20.08.12.
2690 캐나다 항공기 탑승 시 마스크 착용 의무 강화 밴쿠버중앙일.. 20.08.12.
2689 캐나다 주말 사이 BC주 확진자 131명 밴쿠버중앙일.. 20.08.13.
2688 캐나다 BC주 조기총선 존 호건 수상이 웃을까? 밴쿠버중앙일.. 20.08.13.
2687 캐나다 한인실협, 연방정책에 소상공인 애로사항 전달 밴쿠버중앙일.. 20.08.13.
2686 캐나다 대면 수업 유학생만 9월 새 학기 캐나다 입국 가능 밴쿠버중앙일.. 20.08.14.
2685 캐나다 12일 BC주 코로나19 새 확진자 85명 발생 밴쿠버중앙일.. 20.08.14.
2684 캐나다 써리 거리 주차 시비로 차 파손 밴쿠버중앙일.. 20.08.14.
2683 캐나다 BC 코로나19 재유행 막기 위한 특단 조치 요구 밴쿠버중앙일.. 20.08.15.
2682 캐나다 재난지원금 연장보다 EI 적용 확대 밴쿠버중앙일.. 20.08.15.
2681 캐나다 주립공원 당일예약제 불만 고조 밴쿠버중앙일.. 20.08.15.
2680 캐나다 코로나19? 트럼프 때문? 밴쿠버 공권력 인종차별 악화 밴쿠버중앙일.. 20.08.18.
2679 캐나다 밴쿠버 오존 주의보 발령 밴쿠버중앙일.. 20.08.18.
2678 캐나다 한국 경제성장률 OECD 국가 중 1위...캐나다는? 밴쿠버중앙일.. 20.08.18.
2677 캐나다 버나비가 위험하다...17일 새벽 2건의 총격사건 밴쿠버중앙일.. 20.08.19.
2676 캐나다 중고등학생 개학하면 마스크 착용하고 등교해야 밴쿠버중앙일.. 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