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8500139_DjLOqI6g_9442e9e090360aa11dfb961789a68f76e68f6d20.jpg

9월 6일부터 버스, 씨버스 및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에 트랜스링크 서비스 추가
실제 학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영역에서 빈도와 도달 범위를 늘리고 있다.

뉴웨스트민스터, 비씨. – 매트로 밴쿠버의 사람들이 새롭고 친숙한 방식으로 다시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트랜스링크 가을 서비스 변경으로 B.C.의 재시작 계획을 지지하고 있다. 2021년 9월 6일부터 트랜스링크는 다음과 같이 가장 필요한 곳에 서비스를 추가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에는 10분간격 시버스운행, 이른 아침에는 15분간견 운행 가능
오전과 오후 서해안고속으로 돌아오는 4호 열차 추가
미션에서 워터프론트 역까지 오전 6시 55분
워터프론트 역에서 미션까지 오후 5시 30분
트랜스링크는 학생들이 직접 학습으로 돌아가면서 중등 교육 기관 이후의 노선에 대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있다.

143번 국도 SFU/Burquitlam Station 서비스 및 44번 국도 UBC/Downtown 서비스 서비스가 복구됩니다.
9 경계/상업-브로드웨이/그랜빌/Alma/UBC, 116 Edmonds Station/Metrotown, 130 Metrotown/Pender/Kootenay, 145 SFU/Production Way, 222 Metrotown/Phibs Exchange, 245 Phibbs/Capilano, 255 및 255번 노선에서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
트랜스링크는 COVID-19 대유행에서 여행 패턴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모니터링해왔다. 우리는 이 조사 결과를 이용하여 혼잡한 버스 노선에 서비스를 재할당하여 혼잡도를 줄이고 보다 빈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변경은 트랜스링크의 리컨넥트 캠페인의 일부이다. 트랜스링크의 CEO 케비 퀴인은 "우리는 고객의 의견을 듣고 있다. 최근에 Transit 앱과 제휴를 시작한 것도 NAT의 대응 방식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이다. 이 도구를 통해 고객은 만원버스가 어느 정도인지 미리 확인하고 그에 따른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고객이 일상 생활로 돌아가면서 정보에 입각한 운송 수단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서비스와 데이터를 제공하고자 한다."

트랜스링크는 더 많은 운행 시간 외에도 25대의 2층 버스를 추가로 증편할 예정이다. 이 버스들은 스콧데일과 22번가 사이의 340번 노선에 도입될 것이다. 

트랜스링크는 분기별로 서비스를 조정하여 고객의 시스템 사용 방식 변화를 반영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고객의 수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조정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915 캐나다 관음 사건 발생 BCIT, 교내 매체 갈등으로 이어져 file 밴쿠버중앙일.. 16.02.10.
5914 캐나다 BC주 최대 동물 학대 사건 발생 밴쿠버중앙일.. 16.02.10.
5913 캐나다 GLOBE 2016, 밴쿠버에서 3월에 열려 밴쿠버중앙일.. 16.02.10.
5912 캐나다 부동산 시장 과열의 새로운 키워드, '섀도우 플리핑' [1] 밴쿠버중앙일.. 16.02.12.
5911 캐나다 트랜스링크 새 CEO, 시애틀에서 온 케빈 데스몬드 file 밴쿠버중앙일.. 16.02.12.
5910 캐나다 코퀴틑람 RCMP, '남서부 지역에서 무단 침입 크게 늘어' 밴쿠버중앙일.. 16.02.12.
5909 캐나다 랭리, 대형 주택 화재로 남성 1명 사망 밴쿠버중앙일.. 16.02.13.
5908 캐나다 2일 앞으로 다가온 발렌타인 데이, 예년보다 소박 밴쿠버중앙일.. 16.02.13.
5907 캐나다 코퀴틀람, 버크 마운틴에서 대규모 '키잉' 반달리즘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16.02.13.
5906 캐나다 포코 시의회, 재산세 인상안 논의 계속 밴쿠버중앙일.. 16.02.13.
5905 캐나다 영화산업 붐(Boom) 수혜자, 밴쿠버의 단역 배우들 file 밴쿠버중앙일.. 16.02.13.
5904 캐나다 각 도시와 농장들에 태양열 에너지 보급을 하기 위한 주정부 보조금 지원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4.
5903 캐나다 ‘파운드메이커’, ‘어니언 레이크’ 부족 네이션, 오일과 가스 권리에 대해 정부 상대 30억불 소송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4.
5902 캐나다 앨버타의 냉혹한 실업상황에 대한 간단한 해결책은 없다.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4.
5901 캐나다 D-Day 영웅, 9명의 앨버타 베테랑들에게 프랑스 최고 훈장 수여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4.
5900 캐나다 공공 부문 임금 동결이 앞으로 새 기준이 될지도 모른다.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4.
5899 캐나다 MSP 부과 방식 변화 요구, 서명운동 활발 밴쿠버중앙일.. 16.02.16.
5898 캐나다 트루도 총리, 리쿼 스토어 마리화나 판매 긍정 입장 보여 밴쿠버중앙일.. 16.02.16.
5897 캐나다 논란의 견종 브리더, 동물학대 유죄 판결 등 과거 전력 드러나 밴쿠버중앙일.. 16.02.16.
5896 캐나다 BC 페리, 3월부터 요금 30% 할인 이벤트 밴쿠버중앙일.. 1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