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655 캐나다 25일 새 BC주 코로나19 확진자 58명 밴쿠버중앙일.. 20.08.27.
2654 캐나다 랭리 메모리얼 병원 코로나 확진자 밴쿠버중앙일.. 20.08.27.
2653 캐나다 다운타운 레스토랑 밴터룸 확진자 발생 밴쿠버중앙일.. 20.08.28.
2652 캐나다 BC주의 코로나19 최악의 지역은? 밴쿠버중앙일.. 20.08.28.
2651 캐나다 국세청 고용보조금 감사 착수 밴쿠버중앙일.. 20.08.28.
2650 캐나다 6월 평균주급 1년 전 대비 9.4%상승 밴쿠버중앙일.. 20.08.29.
2649 캐나다 버나비 홈디포서 아시아 여성에게 인종 폭언 밴쿠버중앙일.. 20.08.29.
2648 캐나다 ‘캐나다 식당 60% 3개월 내 파산’ 밴쿠버중앙일.. 20.08.29.
2647 캐나다 에린 오툴 캐나다 보수당 대표로 선출 - 성소수자 및 동성결혼 그리고 낙태 지지의사도 밝혀 file CN드림 20.08.31.
2646 캐나다 코비드로 정기검사 연기돼 19세 캐나다 청년 사망 - 청년 아버지, “정기검사했으면 혈전 발견됐을 것” file CN드림 20.08.31.
2645 캐나다 개학 앞두고 캐나다 주민들 불안감 치솟아 - 팬데믹 이전보다 불안감, 우울감 2배 file CN드림 20.08.31.
2644 캐나다 캐나다 유학생들의 도전 - 작년학기와 올해, 어떻게 달라지나? CN드림 20.08.31.
2643 캐나다 팬데믹으로 캐나다 범죄율 낮아져 - 대신 락다운으로 가정폭력은 높아져 file CN드림 20.08.31.
2642 캐나다 코로나19 새 확진자 124명-BC 코로나19 최악의 날 밴쿠버중앙일.. 20.09.01.
2641 캐나다 리치몬드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시설에서 화재 밴쿠버중앙일.. 20.09.01.
2640 캐나다 곰 다가와 사람 다리 건드려 밴쿠버중앙일.. 20.09.01.
2639 캐나다 지난 주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4명 발생... 새 확진자도 294명 밴쿠버중앙일.. 20.09.02.
2638 캐나다 스타벅스 캐나다도 마스크 의무화에 동참 밴쿠버중앙일.. 20.09.02.
2637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백신 우선 공급 계약 체결 밴쿠버중앙일.. 20.09.02.
2636 캐나다 한국 외교부, 재외공관 방문예약 서비스 개시 밴쿠버중앙일.. 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