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475 캐나다 승객 마스크 착용 거부로 페리 출항 지연 밴쿠버중앙일.. 20.11.06.
2474 캐나다 코퀴틀람 스테이플스서 또 돈다발 발견 밴쿠버중앙일.. 20.11.06.
2473 캐나다 코로나19에 판치는 비인가 가짜 방역용품들 밴쿠버중앙일.. 20.11.07.
2472 캐나다 미국 대선, 당분간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갈 모양세 밴쿠버중앙일.. 20.11.07.
2471 캐나다 BC주 코로나19 확진자 수 지붕뚫고 하이킥 밴쿠버중앙일.. 20.11.07.
2470 캐나다 Canada, 미국 대선 결과 주시 file Hancatimes 20.11.09.
2469 캐나다 Quebec, 정신 건강 서비스 위해 투자 발표 file Hancatimes 20.11.09.
2468 캐나다 지난 월요일, Quebec의 Bill 21을 대한 반대시위가 열려 file Hancatimes 20.11.09.
2467 캐나다 Quebec 부총리, 퀘벡의 공중 보건 명령을 무시한 비니지스에 대해 최대 $6,000의 벌금 부과 file Hancatimes 20.11.09.
2466 캐나다 미국 대선 승리에 따른 Canada-US의 관계 전망 file Hancatimes 20.11.09.
2465 캐나다 Legault 주총리, 미국 선거가 Quebec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설명 file Hancatimes 20.11.09.
2464 캐나다 Canada, COVID-19 새로운 규정 관련 Quebec의 의견 file Hancatimes 20.11.09.
2463 캐나다 Montreal, COVID-19 피해를 받은 기업 재정 지원 50% 추가 지원 발표 file Hancatimes 20.11.09.
2462 캐나다 Montreal, 특정 조건 하에서 Quebec 체육관 재개 요구 file Hancatimes 20.11.09.
2461 캐나다 Quebec주 총리, 레스토랑, 체육관 및 콘서트장이 적색 구역에서 제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설명 file Hancatimes 20.11.09.
2460 캐나다 Quebec주 총리, Quebec 모임 규제 완화 고려중 file Hancatimes 20.11.09.
2459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 교육당국, “십대들 집에서 나가지 마라” - 가톨릭 교육청, 코비드 확진자 급증 CN드림 20.11.09.
2458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수상, “바이러스, 앨버타 경제 가장 큰 위협” - 팬데믹 2차 확산에 국제 유가 하락 CN드림 20.11.09.
2457 캐나다 캐나다 학교, 코비드 '핫스팟' 아니다 - 어린 나이일수록 증상 경미하거나 무증상 보여 file CN드림 20.11.09.
2456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 이민 목표 발표 - 향후 3년간 123만3천명 목표 CN드림 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