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_0111.JPG

김 건 총영사는 음식이 친구를 만드는 매개체가 된다며 한국식품의 캐나다 주류사회 진출이 곧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를 친밀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DSC_0080.JPG

이미정 CBC 한인 앵커는 어렸을 때 킹 스웨이에서만 한국 식품을 구입했던 추억을 얘기하고 더 많은 지역에서 한국식품을 구매할 수 있게 돼 기뻐했다

 

DSC_0148.JPG

개막식 행사로 주요 참석자가 비빔 밥을 비비는 이벤트도 가졌다. 이미정 앵커는 비빔밥이 모든 음식재료를 골고루 잘 섞어서 만든 음식으로 캐나다의 복합문화 사회와 잘 어울리는 한국 전통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DSC_0065.JPG

행사의 자원봉사자 배서림 양과 고경 택 군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나와 타민족 사회에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

 

DSC_0037.JPG

한류 공연을 위해 한인 차세대로 구성된 천둥이 출연해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천둥은 한인문화의날 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DSC_0167.JPG

행사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행사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했다.[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435 캐나다 BC주정부 코로나19 명령위반 강력처벌 경고 file 밴쿠버중앙일.. 20.11.18.
2434 캐나다 버나비 병원 화재로 응급실 폐쇄 file 밴쿠버중앙일.. 20.11.18.
2433 캐나다 아보츠포드 임산부 분만 후 코로나 감염으로 중태 file 밴쿠버중앙일.. 20.11.18.
2432 캐나다 Joe Biden 정부가 캐나다에 미칠 4가지 키워드 file Hancatimes 20.11.18.
2431 캐나다 Quebec, 11월 23일까지 COVID-19 제재 계속 유지 file Hancatimes 20.11.18.
2430 캐나다 Plante 몬트리올 시장, 다가오는 2021년 몬트리올 선거 준비 file Hancatimes 20.11.18.
2429 캐나다 Quebec 공공장소에서 야외 모임을 위해 알아야 할 사항들 file Hancatimes 20.11.18.
2428 캐나다 Quebec 교육부 장관, COVID-19로 인한 3가지 변화 지시 file Hancatimes 20.11.18.
2427 캐나다 Quebec, 경제 활성화위해 18억 달러 투입 file Hancatimes 20.11.18.
2426 캐나다 Quebec 확산이 계속 되는 한, 레스토랑 재개 “계획 없음” file Hancatimes 20.11.18.
2425 캐나다 Legault 주총리, COVID-19 확산 줄이기 위해 임시휴교 고려 file Hancatimes 20.11.18.
2424 캐나다 메트로밴 일원 대형 마켓 코로나에 무더기로 노출 file 밴쿠버중앙일.. 20.11.19.
2423 캐나다 중국계 여성 스탠리 파크서 시체로 발견 file 밴쿠버중앙일.. 20.11.19.
2422 캐나다 정부, ‘내년 말까지 코로나 백신 다 맞을 수 있을 터’ file 밴쿠버중앙일.. 20.11.19.
2421 캐나다 연방, 불체자 신분회복 유예 연말까지 허용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0.
2420 캐나다 BC주 코로나19, 갈 때까지 가보자는 것인지!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0.
2419 캐나다 BC, 불필요한 여행자제...먼저 마스크 착용 의무화?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0.
2418 캐나다 정부, 연말연시 종교 행사 비대면 진행 촉구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1.
2417 캐나다 써리 메모리얼 병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1.
2416 캐나다 실내에서는 무조건 마스크 착용해야...식당서 음식 먹을 때 제외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