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415 캐나다 하루 사망자 10명...20일 BC주 코로나19 상황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4.
2414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 하루 6만 명 확진 가능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4.
2413 캐나다 밴쿠버 가톨릭 대주교, 정부 종교집회 금지 “황당하다”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4.
2412 캐나다 코로나 사태 기간 온라인 취업 사기 기승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5.
2411 캐나다 연말 분위기는 잠시 묻어두고 사진으로만 즐기기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5.
2410 캐나다 영사콜센터, 해외체류 국민보호 시스템 강화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5.
2409 캐나다 새로운 REM 차량 공개 file Hancatimes 20.11.25.
2408 캐나다 Montreal 다운타운, 12월 31일까지 저녁 6시 이후 주차 무료 file Hancatimes 20.11.25.
2407 캐나다 Quebec, 기후변화에 맞서 여러가지 계획 발표 file Hancatimes 20.11.25.
2406 캐나다 Trudeau 총리, 12월에 의료 자금 지원을 위해 주총리들과 만남 약속 file Hancatimes 20.11.25.
2405 캐나다 Quebec 교사 노조 및 학부모 단체, COVID-19기간 동안에도 휴교 반대 file Hancatimes 20.11.25.
2404 캐나다 Legault 주총리, 내년 여름에는 정상적인 생활 복귀 가능하다고 밝혀 file Hancatimes 20.11.25.
2403 캐나다 Canada, 넷제로(탄소중립)을 위한 로드맵 제공 file Hancatimes 20.11.25.
2402 캐나다 Quebec 소아과 의사들, 겨울 방학 연장이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해를 끼칠 것으로 예상 file Hancatimes 20.11.25.
2401 캐나다 퀘벡 보건부, 적색구역에서 특정 조건하에 대규모 모임 허용 file Hancatimes 20.11.25.
2400 캐나다 르고 퀘벡 주총리, 크리스마스 시즌 ‘도덕적 약속’ 제안 file Hancatimes 20.11.25.
2399 캐나다 코비드 기현상: 경제는 위축, 가계소득은 증가 - 캐나다 정부 “무제한 재정지원은 없다” CN드림 20.11.25.
2398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 파이프라인 투자정책 전면수정 필요하다. - 주정부 75억 달러 투자계획, 자칫 허공으로 날아갈 위기 CN드림 20.11.25.
2397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비상사태 선포 file CN드림 20.11.25.
2396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백신 공급 여부 외국에 의존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