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355 캐나다 캐나다 마스크 착용 반대시위에 1천명 모여 CN드림 20.12.07.
2354 캐나다 캐나다에 올해는 독감환자 한명도 없어... CN드림 20.12.07.
2353 캐나다 캐나다 백신 출시 늦어져 - 시설 확장공사 스케쥴 못 맞춰 CN드림 20.12.07.
2352 캐나다 캐나다 음주운전 규제 강화된다 - 첫 적발 시 최대 2천 불 벌금, 15개월 면허정지, 30일 차량 압수 CN드림 20.12.07.
2351 캐나다 팬데믹에 여행의 문이 열린다 - 14일 격리를 피할 수 있는 빠른 캐나다의 테스트 프로젝트 file CN드림 20.12.07.
2350 캐나다 안하무인 미국 입국자로 위협받는 BC 검역주권 file 밴쿠버중앙일.. 20.12.08.
2349 캐나다 일부 자영업자 CERB 받은 돈 돌려줘야 file 밴쿠버중앙일.. 20.12.08.
2348 캐나다 “캐나다 정부 허가 떨어지면 24시간 안에 백신 수송 돌입” file 밴쿠버중앙일.. 20.12.08.
2347 캐나다 코로나 백신 첫 물량 다음주 BC주 도착 file 밴쿠버중앙일.. 20.12.09.
2346 캐나다 캐나다 출발 한인 코로나확진자 어디로 사라졌나? file 밴쿠버중앙일.. 20.12.09.
2345 캐나다 호건 주수상, 연말까지 회복지원금 1000달러 지급 확인 file 밴쿠버중앙일.. 20.12.09.
2344 캐나다 18일부터 BC주 정부에서 1000달러 받자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0.
2343 캐나다 BC주 수상 “내주까지 4천명 코로나 백신 접종”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0.
2342 캐나다 코로나19 행정명령 위반에 194건의 벌금 티켓 발부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0.
2341 캐나다 퀘벡주 전문가들, 청소년들의 늘어난 전자기기 사용에 관한 문제 해결 요청 Hancatimes 20.12.10.
2340 캐나다 몬트리올 관광산업 COVID-19로 인해 큰 타격 Hancatimes 20.12.10.
2339 캐나다 캐나다 정부 2020년 말까지 초기 백신 승인 예상 Hancatimes 20.12.10.
2338 캐나다 퀘벡주 12월부터 마스크와 안면 보호대에 비과세 Hancatimes 20.12.10.
2337 캐나다 퀘벡주 전염병 속에서 정신 건강에 위협을 받는 근로자들을 위해 천만 달러 마련 Hancatimes 20.12.10.
2336 캐나다 Bill 21이 영어권 퀘벡인들의 교육 관리 시스템 권리를 침해 Hancatimes 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