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335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관련 오보를 막기 위해 웨비나 제공 Hancatimes 20.12.10.
2334 캐나다 몬트리올 영어 교육청 (EMSB) 800대의 공기 청정기를 위해 175만 달러 지출 Hancatimes 20.12.10.
2333 캐나다 퀘벡주 음주 경고 미디어 광고 게시 Hancatimes 20.12.10.
2332 캐나다 세무 전문가들 캐나다응급지원금(CERB)에 대한 세금을 미리 준비해야 된다고 밝혀 Hancatimes 20.12.10.
2331 캐나다 퀘벡주 COVID-19 확산 막기 위해 쇼핑몰 및 상점 규제 강화 file Hancatimes 20.12.10.
2330 캐나다 퀘벡주 크리스마스 모임 규정 변경... 적색구역에서 모임 금지 file Hancatimes 20.12.10.
2329 캐나다 BC주 첫 백신 접종 대상자는 누구?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1.
2328 캐나다 밴쿠버시 내년도 재산세 5% 인상 확정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1.
2327 캐나다 BC주 내년 3월까지 고위험군 40만 명 우선 접종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1.
2326 캐나다 4일 에어캐나다 밴쿠버발 인천행 코로나19 확진자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2.
2325 캐나다 그로서리 단골 “사람 죽였으니 경찰 불러 달라” 요청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2.
2324 캐나다 “백신을 지켜라”...BC주 접종 조직적 방해활동 탐지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2.
2323 캐나다 프레이저 연구소, “캐나다 앨버타주, 수 년 내 빈털터리 주로 전락” - 경제 전문가, “황금알 못 낳는 캐나다 구스 신세” CN드림 20.12.15.
2322 캐나다 축제들은 취소, 야외 장작 난로는 인기 - 안전하게 연말을 보내는 방법 있을 것 CN드림 20.12.15.
2321 캐나다 코로나19 테스트 결과 사칭 문자 메시지 주의 당부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5.
2320 캐나다 재택근무자 80% ‘코로나 끝나도 집에서 일하고 싶다’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5.
2319 캐나다 탄소세 인상...휘발유·식료품값, 난방비 크게 오를까 우려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5.
2318 캐나다 ICBC 보험료 15% 인하 정부에 승인 요청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6.
2317 캐나다 국세청 CERB 수령자 44만 명에게 자격미달 통보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6.
2316 캐나다 주말 사이 코로나19 사망자 49명 늘어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