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275 캐나다 BC주 체육·방과 후 활동 방역 규제 다소 완화 file 밴쿠버중앙일.. 20.12.31.
2274 캐나다 "백신 접종 새치기 마라" BC간호사협회 강력 비판 file 밴쿠버중앙일.. 20.12.31.
2273 캐나다 캐나다 입국하려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필요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1.
2272 캐나다 BC주 코로나 백신 당분간 1회 접종만...‘더 많은 인원 맞히려’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1.
2271 캐나다 연말연시 술판매 시간 제한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1.
2270 캐나다 캐나다 정치인 ‘나만 즐기고 보자’식 해외여행에 여론 질타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5.
2269 캐나다 밴쿠버 경찰 100여명 모인 식당 연말파티 적발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5.
2268 캐나다 한국, 모든 외국인 PCR 음성확인서 의무 제출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5.
2267 캐나다 밴쿠버영사관, 사증 신청 코로나19 증상확인 제출 서류 변경 밴쿠버중앙일.. 21.01.06.
2266 캐나다 BC, 새해 첫 4일 코로나19 사망자 45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6.
2265 캐나다 써리 어얼 매리어트 고등학교 코로나 확진자 47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6.
2264 캐나다 BC 코로나19 접종자는 늘고 확진자는 줄고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7.
2263 캐나다 밴쿠버 | BC응급상황 위반 574건...벌금 폭탄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7.
2262 캐나다 캐나다 | 캐나다 달러 환율 3년 이래 최고...대미 79센트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7.
2261 캐나다 BC주 코로나19 행정명령 위반자에 총 50만 달러 벌금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8.
2260 캐나다 버나비 아파트 우편물 절도단 공개수배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8.
2259 캐나다 BC주 고효율 난방기구 교체에 6천 달러까지 보조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8.
2258 캐나다 BC주 코로나 사망자 3분의 2가 장기요양시설에서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9.
2257 캐나다 피자 시켜 먹고 권총 꺼내 주인에게 “200달러에 목숨 내놓을래”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9.
2256 캐나다 BC 사회봉쇄 행정명령 2월 5일까지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