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EBW1uyfR_99fa51b4de36e4a1

BC주교통기반시설부(BC 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의 페이스북 사진

 

BC주가 이번 달 들어 사상 최악의 물난리를 겪었는데, 이번 주말을 걸쳐 연이어 후폭풍이 몰아친다는 예보가 나와 복구는 고사하고 새 자연재해에 피해가 더 커질지 모르는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연방기상청은 26일 오전 BC주 남부해안지역을 포함해 메트로밴쿠버 동쪽 지역에 대한 폭우 주의보를 발령했다. 2주전 폭우와 이로 인한 산사태가 일어났던 아보츠포드에서 호프까지 이어지는 지역 등도 다시 포함되어 설상가상 복구가 늦어지거나 피해가 늘어날 위험성이 높다. 여기에 동부로 이어지는 주요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이글패스에서 로저스패스까지 폭설 경보까지 내려졌다. 이렇게 메트로밴쿠버와 동부를 잇는 주요 도로들이 막히면서 생필품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대형 슈퍼 체인의 생필품 코너는 텅텅 비어 있는 상태이다. 이런 재난 상황 속에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26일 BC주의 재난 지역을 방문한다.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009 캐나다 상처로 가득 찬 그 시절을 위로하는 영화로 코로나19 극복 기원 file 밴쿠버중앙일.. 22.01.11.
5008 캐나다 폭우 예보에 또 홍수 범람 우려 높아져 file 밴쿠버중앙일.. 22.01.11.
5007 캐나다 송해영 신임 총영사, 평화의 사도 기념비에 헌화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8.
5006 캐나다 캐나다 출발 한국 도착 확진자 수도 이제 못 말릴 정도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8.
5005 캐나다 BC 백신접종완료자 한국에선 인정 못 받을 수도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8.
5004 캐나다 캐나다라인 캡스탠역 공사로 제한 운행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7.
5003 캐나다 폭설에 얼음비 예보, 상황 따라 교량 고속도로 통행금지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7.
5002 캐나다 5일 BC 확진자 수 다시 4000명에 육박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7.
5001 캐나다 올해 재산세 부과 기준 주택 자산 가치 작년 비해 큰 폭 상승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5.
5000 캐나다 새해 첫 휴일 3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 1만 명 육박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5.
4999 캐나다 BC주민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적극 지지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1.
4998 캐나다 2021년 가장 흔한 신생아 이름은 올리비아(Olivia)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1.
4997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 코인 사기 주의 당부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1.
4996 캐나다 퀘벡주, 26일 이후 다시 모임 인원 제한 강화 file Hancatimes 21.12.31.
4995 캐나다 몬트리올 일부 병원 직원들 사이에 COVID-19 사례 급증 file Hancatimes 21.12.31.
4994 캐나다 몬트리올 2022년 예산안 발표…”노숙자 문제 해결 및 경찰 인력 증가에 투자” file Hancatimes 21.12.31.
4993 캐나다 몬트리올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다시 비상사태 선포 file Hancatimes 21.12.31.
4992 캐나다 퀘벡주, 학교, 술집, 체육관 및 영화관 폐쇄 결정 file Hancatimes 21.12.31.
4991 캐나다 퀘벡주, 오미크론 확산에 병원 수술 연기 file Hancatimes 21.12.31.
4990 캐나다 퀘벡 주민들 COVID-19 진단 장비를 위해 약국에서 장시간 대기 file Hancatimes 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