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30일 오전 10시 기준 코퀴틀람 한인타운 인근 주유소들은 보통유 1리터당 1.609달러 가격을 내걸었다.

 

같은 시간 애보츠포드는 1.479달러, 국경 너머 워싱턴주 벨림험은 1.12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시애틀은 이보다 더 낮은 1.10달러 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밴쿠버 유가가 올 여름 1.65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 이광호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035 캐나다 토론토의 다리에 대롱대롱 매달린 자동차 밴쿠버중앙일.. 18.05.03.
2034 캐나다 밴쿠버의 또 다른 랜드마크 추억 속으로 밴쿠버중앙일.. 18.05.03.
2033 캐나다 노스욕 참사 캐나다 한글학교도 적극 참여 밴쿠버중앙일.. 18.05.03.
2032 캐나다 3명 교통사고의 진실 1년 만에 밝혀지나 밴쿠버중앙일.. 18.05.02.
2031 캐나다 아마존, 밴쿠버에 3000명 새로 채용 밴쿠버중앙일.. 18.05.01.
2030 캐나다 밴쿠버 대중교통개선비용 천문학적 증가 밴쿠버중앙일.. 18.05.01.
» 캐나다 가스비 사상최고치 경신 밴쿠버중앙일.. 18.05.01.
2028 캐나다 토론토 경찰 한인 3명 포함 사망자 명단 발표 밴쿠버중앙일.. 18.05.01.
2027 캐나다 남북정상회담 바라보는 加언론 시각 밴쿠버중앙일.. 18.05.01.
2026 캐나다 연방경찰, 험볼트 브롱코스 버스 사고 원인 규명 CN드림 18.05.01.
2025 캐나다 노틀리 주수상, “파이프라인 지지 보내 달라” 시민들에 요청 CN드림 18.05.01.
2024 캐나다 남북정상회담 밴쿠버 한인도 큰 기대와 희망 품어 밴쿠버중앙일.. 18.04.28.
2023 캐나다 포드 "세단 안 판다" 전격 선언… 캐나다 공장 미래는? 밴쿠버중앙일.. 18.04.28.
2022 캐나다 캐나다보훈처 '한국사 왜곡' 결국 정정 밴쿠버중앙일.. 18.04.28.
2021 캐나다 "일부 석유류 반입시 주정부 별도 허가 거쳐야" 밴쿠버중앙일.. 18.04.27.
2020 캐나다 BC 마리화나 판매 법제화 시동 밴쿠버중앙일.. 18.04.27.
2019 캐나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궁금증 해결사 밴쿠버중앙일.. 18.04.27.
2018 캐나다 한국 노동자 평균 임금 캐나다보다 미화 1.5만 달러 많아 밴쿠버중앙일.. 18.04.27.
2017 캐나다 "EB-5 최저투자금50만불로 그린 카드를" 밴쿠버중앙일.. 18.04.27.
2016 캐나다 EE이민 통과점수 441점...연중 최저 밴쿠버중앙일.. 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