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035 캐나다 2월 실업률 전달 대비 1.2%P 감소한 8.2%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3.
2034 캐나다 캐나다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BC 절반 차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6.
2033 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에 식품비 늘었다고? ...혼자가 아니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6.
2032 캐나다 이번주 80세 이상 접종 예약...AZ백신 접종 유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6.
2031 캐나다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세번째 의료선교사 제시 머레이 박사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7.
2030 캐나다 작년 캐나다 시민권 받은 한인 1254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7.
2029 캐나다 작년 영주권 신청 한국인 3491명, 북한인 10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7.
2028 캐나다 BC주 종교 모임 허용 하나?... 유월절, 이스터 맞아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8.
2027 캐나다 인감증명 관련 문서 영사 확인 위해 직접 방문 필수 밴쿠버중앙일.. 21.03.18.
2026 캐나다 오스카 최초 아시안계 남우 주연상 후보 지명된 작품 미나리---캐나다 온디맨드 상영중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8.
2025 캐나다 퀘벡주 원주민 사회를 위한 사법제도 개선을 위해 1,920만 달러 지원 Hancatimes 21.03.18.
2024 캐나다 퀘벡주, 65세 이상에게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Hancatimes 21.03.18.
2023 캐나다 퀘벡주 초고속 인터넷 확대를 위해 약 7억 달러 투자 발표 Hancatimes 21.03.18.
2022 캐나다 몬트리올 지역, 곧 65세까지 백신 접종 확대 Hancatimes 21.03.18.
2021 캐나다 몬트리올 총기폭력에 시달리는 지역사회 단체를 위해 140만 달러 지원 Hancatimes 21.03.18.
2020 캐나다 퀘벡주 보건 전문가, “백신 접종 후에도 보건수칙 유지 할 것” Hancatimes 21.03.18.
2019 캐나다 몬트리올 공중보건국장, "적극적인 개입으로 COVID-19가 정체기 접어들어" file Hancatimes 21.03.18.
2018 캐나다 캐나다 보건당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 유발 징후 없다" file Hancatimes 21.03.18.
2017 캐나다 퀘벡주 COVID-19 1주년…국회와 시청서 추모 행사 등 전국적 애도 file Hancatimes 21.03.18.
2016 캐나다 애틀란타 총격 사건, 캐나다 한인도 안전하지 않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