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tJ7nciK9_d30772ba88907930

지난달 14일에서 16일까지 메트로밴쿠버 외곽과 밴쿠버섬에 내린 집중호우와 이에 따른 침수와 산사태 등으로 주요 도로들이 유실되거나 침수 되고 많은 주택과 농장이 초토화 됐다. 이후 복구 작업에 들어갔으나, 거의 매주 다시 큰 비가 내리면서 복구 작업에 애를 먹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고속도로는 복구를 마치고 통행을 재개했다가 다시 폐쇄가 반복되기도 했다. 이러는 사이 주정부는 17번 고속도로와 리버 로드의 진출입로 공사가 마무리 되어 3일부터 개통된다고 발표했다.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795 캐나다 스탠리 공원 자전거 도로 공사 완료 밴쿠버중앙일.. 16.03.10.
5794 캐나다 '세계 여성의 날' 맞아 NDP 성명 발표 밴쿠버중앙일.. 16.03.10.
5793 캐나다 써리와 뉴웨스트, 패툴로 유료화 MOU 체결 밴쿠버중앙일.. 16.03.11.
5792 캐나다 밴쿠버 빈 집 비율 4.8%, 콘도는 12.5% 밴쿠버중앙일.. 16.03.11.
5791 캐나다 테리 폭스 아버지 롤리 폭스, 폐암 원인 사망 밴쿠버중앙일.. 16.03.11.
5790 캐나다 여성의 날, 웨이트리스 복장 두고 갑론을박 밴쿠버중앙일.. 16.03.11.
5789 캐나다 써리의 월리 구역 재개발, 10년 계획 시작된다 밴쿠버중앙일.. 16.03.11.
5788 캐나다 스카이트레인 개찰구, 다음 달 8일 완전 폐쇄 밴쿠버중앙일.. 16.03.11.
5787 캐나다 밴쿠버 패션위크 2016 F/W 14일 개막 밴쿠버중앙일.. 16.03.15.
5786 캐나다 포트 무디, 폭풍으로 나무 쓰러져 사망자 발생 밴쿠버중앙일.. 16.03.15.
5785 캐나다 버나비, 밤길 귀가 여성 폭력 사건 잇따라 발생 밴쿠버중앙일.. 16.03.15.
5784 캐나다 코퀴틀람, '에버그린 라인 개장 앞서 주차 공간 확보 전쟁' 밴쿠버중앙일.. 16.03.15.
5783 캐나다 시리아 난민, 현재까지 써리에 가장 많이 정착 밴쿠버중앙일.. 16.03.15.
5782 캐나다 써리 뺑소니 사고 사망자 발생, 가해 운전자 및 동승자 오리무중 밴쿠버중앙일.. 16.03.15.
5781 캐나다 버리지 마세요, ‘못 생긴’ 청과물 밴쿠버중앙일.. 16.03.15.
5780 캐나다 밴쿠버 경찰차, 달러 스토어 들이 받아 밴쿠버중앙일.. 16.03.15.
5779 캐나다 포트 무디, 윈드 스톰 사망 원인 - 그린 벨트에 있던 지름 1미터 나무 밴쿠버중앙일.. 16.03.15.
5778 캐나다 리치몬드 RCMP, 한 여성의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적발 기록 공개 밴쿠버중앙일.. 16.03.15.
5777 캐나다 트랜스링크, "자동개찰구 담당 직원 상시 대기 할 것" 밴쿠버중앙일.. 16.03.15.
5776 캐나다 BC 주정부, 산불 규정 강화 밴쿠버중앙일.. 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