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455 캐나다 새 한인 영주권자 올 7월까지 3870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10.08.
1454 캐나다 캐나다 항공, 기차, 선박 이용하려면 백신 접종 완료부터 밴쿠버중앙일.. 21.10.08.
1453 캐나다 퀘벡주 총기 범죄 대처에 9천만 달러 투입 file Hancatimes 21.10.08.
1452 캐나다 플란테 시장, 재선시 총기 폭력 해결에 1억 1천만달러 지원 약속 file Hancatimes 21.10.08.
1451 캐나다 몬트리올의 어린이병원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전화 예약 서비스 시스템 제공 file Hancatimes 21.10.08.
1450 캐나다 두베 장관, 의료종사자 7천 명 백신 미접종… 15일 이후엔 무급 정직 file Hancatimes 21.10.08.
1449 캐나다 르고 주총리, "‘진실과 화해의 날’ 공휴일 지정 의도 없다" file Hancatimes 21.10.08.
1448 캐나다 퀘벡주, 요양시설 거주민들에게 부스터샷 접종 발표 file Hancatimes 21.10.08.
1447 캐나다 캐나다 공관장 자리 언제부터 정권 실세 낙하산 소리 들었나 file 밴쿠버중앙일.. 21.10.09.
1446 캐나다 올해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동부 대학생이 모두 차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10.09.
1445 캐나다 11일 메트로밴쿠버에서도 오로라 목격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3.
1444 캐나다 BC 10월 들어 8일간 사망자 39명...총 사망자 2000명 넘겨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3.
1443 캐나다 평통 전현준 분과위원장, "한국 전쟁과 같은 동족 상잔 없어야"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3.
1442 캐나다 BC주 5~11세 어린이도 백신 접종을 위한 등록 시작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4.
1441 캐나다 태권도 향한 열정으로 한류 돌풍 이어가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4.
1440 캐나다 10월 10일부터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고·신청 접수 시작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4.
1439 캐나다 미국과 육로 국경 11월 중 재개 예정... 남은 숙제는?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5.
1438 캐나다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된 스윙 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이 코치의 몫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5.
1437 캐나다 사람 중심의 상호관계 촉진하도록 설계된 새 버퀴틀람 주거단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5.
1436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 후보들, 공개포럼에서 사회주택에 대한 자신들의 계획 강조 file Hancatimes 21.10.16.